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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엘란트라·쏘나타 /기아 K4, IIHS TSP+ 선정… 2025년 총 7개 모델 '최고 안전 등급' 획득

글로벌오토뉴스
2025.06.16. 13:56:41
조회 수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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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2025년 6월 12일, 엘란트라(아반떼) HEV(2024년 10월 이후 생산) 및 쏘나타/쏘나타 HEV(2024년 11월 이후 제조) 모델이 IIHS의 TSP+ 등급을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이 외에도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코나, 투싼(하이브리드 포함), 싼타페(하이브리드 포함)(2024년 11월 이후 생산) 모델이 이미 TSP+ 등급을 받아, 현대차는 2025년 총 7개 모델이 최고 안전 등급을 획득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들 모든 모델은 강화된 뒷좌석 탑승자 보호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IIHS에서 가장 높은 안전 등급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IIHS는 각 차량 범주 내에서 가장 안전한 차량을 식별하기 위해 TOP SAFETY PICK 및 TOP SAFETY PICK+ 상을 수여한다.

2025년 IIHS 평가 기준은 뒷좌석 탑승자의 안전에 대한 요구 사항을 더욱 엄격하게 설정했다. 차량이 TOP SAFETY PICK 등급을 받으려면 업데이트된 테스트에서 '허용'(Acceptable) 등급을, TOP SAFETY PICK+ 등급을 받으려면 '양호'(Good) 등급을 받아야 한다.

또한, 2025년 TSP/TSP+ 어워드를 수상하려면 차량이 스몰 오버랩 정면 충돌 테스트와 업데이트된 측면 충돌 테스트에서 '양호' 등급을 받아야 한다. 보행자 정면 충돌 방지 등급에서는 주간 및 야간 조건 모두에서 성능을 측정하며, '수용 가능'(Acceptable) 또는 '양호' 등급이 요구된다. 헤드라이트 역시 모든 트림에서 '허용' 또는 '양호' 등급을 받아야 한다.

미국 고속도로 안전 보험 협회(IIHS)의 최신 차량 평가에서 4개 브랜드의 6개 모델이 2025년 최고 안전 등급(Top Safety Pick +)을 받았다.

현대 엘란트라, 기아 K4, 토요타 프리우스는 모두 소형차입니다. 현대 쏘나타는 중형차, 토요타 bZ4X는 전기 소형 SUV, 닛산 무라노는 중형 SUV입니다. 모두 2025년형 모델입니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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