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터스자동차코리아가 브랜드 공식 시승차를 일반 소비자에게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브랜드 전 라인업의 연식 변경을 앞두고, 기존 모델의 특별 사양을 마지막으로 제공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공식 시승차는 로터스자동차코리아의 플래그십 전시장에서 판매되며, 1층에는 신차, 2층에는 시승차가 전시된다. 모든 차량은 본사의 검수 기준에 따라 서비스센터에서 점검을 거쳤으며, 신차 구매 시와 동일하게 현금 및 금융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판매 대상 차량은 ‘에미라 퍼스트 에디션(Emira First Edition)’을 포함해, 하이퍼 SUV/GT 모델인 엘레트라(Eletre)와 에메야(Emeya)의 ‘S’ 및 ‘R’ 트림이다. 해당 차량들은 차기 연식 모델에선 적용되지 않는 일부 고급 사양이 포함되어 있어 소비자 입장에서는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기회다.
로터스자동차코리아는 이외에도 다양한 고객 대응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겨울철 전기차 이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엘레트라 케어 프로그램’에 이어, 최근에는 수입차 업계 최초로 전기차 신차 교환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이는 주차 중이거나 충전 중 발생한 화재로 인한 차량 피해 시, 동일 신차로 교환해 주는 제도로, 화재 위험에 대한 소비자 불안을 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편, 로터스자동차코리아는 올 하반기 전 모델 라인업의 개편을 예고했다. 에미라의 경우 ‘V6 SE’ 모델을 새롭게 선보이며, 외장 색상 15종, 인테리어 테마 7종 등 개인 맞춤형 선택지를 제공할 계획이다. 전동화 모델인 엘레트라와 에메야는 출력 기준에 따라 ‘600’, ‘900’ 시리즈로 나뉘며, 각각 5가지 세부 트림으로 구성된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로터스 플래그십 전시장(02-6951-5008)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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