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최근 3년식 중고차, 내수 넘어 수출시장 주도…판매일 단축·시세 상승

2025.06.18. 11:25:06
조회 수
339
2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엔카닷컴(대표 김상범)은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자사 플랫폼에서 거래된 대표 중고차 모델들의 평균 판매일을 분석한 결과, 일부 인기 모델의 판매 기간이 유의미하게 단축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중고차 수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흐름과 궤를 같이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신차 시장이 미국을 비롯한 주요 시장의 관세 정책 등 외부 변수로 인해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중고차 시장은 비교적 안정적인 수출 수요를 기반으로 새로운 성장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한국 중고차에 대한 해외 수요가 높아지며 수출 규모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무역협회의 무역통계에 따르면, 2021년 46만 대였던 중고차 수출량은 2024년에는 63만 대에 달하며 약 37% 이상 증가했다. 올해 1월부터 4월까지는 이미 29만 6,637대가 수출되며 예년과는 차별화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 같은 추세는 5월 들어 일부 완화되더라도 연간 기준으로는 전년 대비 증가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변화는 엔카닷컴에서 거래된 매물의 평균 판매일 수치에서도 감지되고 있다. 실제로 수출 수요를 반영한 매물에는 ‘Tax 100%’, ‘No Paint’, ‘2Keys’ 등 영문 홍보 문구가 사용되며 해외 바이어를 겨냥한 표시들이 나타나고 있다.

팰리세이드·모하비·X5 등 수출 유망 모델 중심으로 평균 판매일 뚜렷한 단축

엔카닷컴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플랫폼에서 거래된 2022년식 인기 모델들의 평균 판매일을 분석한 결과, 현대 더 뉴 팰리세이드, 기아 모하비 더 마스터 등 국산 대형 SUV는 물론 BMW 5시리즈(G30), X5(G05) 등 수입 SUV의 평균 판매일이 크게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기아 모하비 더 마스터는 1월 평균 38.41일에서 4월에는 20.30일로 줄었고, 5월에도 23.87일로 단축세가 유지됐다. 현대 더 뉴 팰리세이드는 1월 평균 55.40일에서 4월 36.03일, 5월 28.22일로 단축되며 뚜렷한 변화를 보였다.

수입차 중에서도 평균 판매일 단축은 명확했다. BMW 5시리즈(G30)는 1월 57.68일에서 4월 23.30일, 5월 24.88일로 크게 감소했으며, BMW X5(G05)는 같은 기간 42.49일에서 19.87일로 급감했다가 5월에는 32.31일로 다소 증가했다. 이 외에도 BMW X6(G06)는 55.04일에서 22.58일, 32.85일로, BMW X7(G07)는 57.27일에서 18.98일, 36.79일로 평균 판매일이 대폭 줄었다. 벤츠 E-클래스(W213)의 경우에도 1월 52.74일에서 4월 40.33일, 5월 46.03일로 전체적으로 단축된 경향을 보였다.

수출 수요에 따른 시세 상승도 감지…BMW·팰리세이드 중심 강세

평균 판매일 단축과 함께, 일부 인기 모델의 시세 상승 흐름도 포착됐다. 2022년식 BMW X5(G05) xDrive 30d xLine은 6월 기준 시세가 전월 대비 7.11% 상승하며 8,099만 원을 기록했다. 이는 약 540만 원 가까운 상승폭으로, 수요 확대에 따른 시장 반응으로 해석된다.

BMW 5시리즈(G30) 520i M 스포츠 역시 4.40% 상승한 4,496만 원을 기록했으며, 현대 더 뉴 팰리세이드 2.2 2WD 캘리그래피도 4.61% 오른 4,168만 원으로 약 190만 원 정도의 시세 상승이 있었다.

이러한 시세 변동은 해외 시장에서의 수요 확대에 따른 것으로, 최근에는 단순한 가격 경쟁력보다 차량의 옵션 구성과 관리 이력 등 품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졌다는 점도 영향을 미쳤다.

3년 이내 내연기관 모델 중심으로 수출 시장 재편…과거 대비 뚜렷한 변화 흐름

기존에는 상품성이 낮고 연식이 오래된 차량이 수출 대상으로 분류되는 경향이 강했으나, 최근에는 보증기간 종료 시점의 감가율을 고려한 3년 이내의 내연기관 차량들이 높은 인기를 보이고 있다. 국내 시장에서 풍부한 옵션과 체계적인 정비 이력으로 경쟁력을 갖춘 차량들이 수출 시장에서 신차급 대우를 받으며 거래되고 있는 점이 중고차 수출 시장의 새로운 흐름으로 자리잡고 있다.

엔카닷컴 관계자는 “해당 모델들의 평균 판매일이 눈에 띄게 짧아진 것은 신차 대기 기간 등의 내수 요인도 있지만, 중고차 수출 시장에서의 변화가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국산 대형 SUV와 프리미엄 수입 세단 및 SUV 모델이 해외 시장에서 높은 선호를 보이는 것이 확인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 뉴스탭(https://www.newstap.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탭 인기 기사]
· 닌텐도 스위치2, 일부 사용자 사이에서 배터리 팽창 현상 제기
· 게이밍 기어에서 패션까지…레이저, SSF샵 입점 기념 단독 할인 프로모션 실시
· HP, 라이젠 9 8940HX와 RTX 50 시리즈 탑재한 ‘오멘 16’ 쿠팡 단독 예약판매 실시
· 조텍코리아, RTX 50 시리즈 그래픽카드 3종 대상 3일간 한정 특가 이벤트 실시
· 에스라이즈, AMD 라이젠 7 8840U 탑재한 신형 노트북 ‘HP 노바 16’ 쿠팡 단독 사전예약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이구동성] 쇠더룬드 회장이 이끄는 넥슨 '7조' 원정대 게임메카
김태곤 신작 MMO, 타이틀명 '임진왜란: 조선의 반격' 확정 게임메카
100% 전기차 르노 세닉 E-테크, ‘2026 올해의 차' 주요 자동차 시상식 2관왕 오토헤럴드
'6년은 타야 본전' 기아 텔루라이드 하이브리드 연비·가격 공개  오토헤럴드
BMW 올리버 집세 회장, ‘2026 월드 카 어워즈 올해의 인물' 선정 오토헤럴드
값 내리자 일주일 만에 1000대…볼보 EX30 계약 급증 오토헤럴드
푸조 올 뉴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 ‘2026 올해의 차 디자인’ 2관왕 오토헤럴드
포르쉐 K1 전기차 계획 철회 'V6·V8 내연기관으로 2028년' 출시 오토헤럴드
사이버캡 양산 직후 총괄 매니저 퇴사 '테슬라 리더십 공백 확대' 오토헤럴드
'AI 수소 시티' 본격화, 현대차그룹 새만금 미래기술 기지 건설 오토헤럴드
대한항공-영국 스카이포츠, 상용 eVTOL 운영 플랫폼 개발 파트너십 체결 글로벌오토뉴스
애스톤 마틴, 실적 부진에 인력 20% 감축 및 EV 투자 축소 글로벌오토뉴스
현대차그룹 대학생 교육봉사단 ‘현대점프스쿨’ 13기 발대식 개최 글로벌오토뉴스
푸조, 2026 WEC 출격할 ‘9X8’ 신규 리버리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익숙한 차가 지루해진 시대…’르노 필랑트’가 던진 변화의 신호 글로벌오토뉴스
엔드게임 확 바뀐다, 패스 오브 엑자일 '허상' 3월 7일 시작 게임메카
데브시스터즈, 삼성전자와 협업해 ‘갤럭시 S26 시리즈’ 스페셜 테마 선보인다 게임동아
위메이드의 글로벌 e스포츠 토너먼트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 오는 28일 개최! 게임동아
PvP 대전, 위메이드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 28일 개최 게임메카
10주년 맞은 스타듀 밸리, 새 로맨스 대상 2인 공개 게임메카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