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올해 1~5월 글로벌 전기차 판매 33.6% 급증…“장기 지속성은 불확실”

글로벌오토뉴스
2025.07.07. 18:07:50
조회 수
2,773
28
댓글 수
7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글로벌 전기동력차(BEV·PHEV·FCEV) 시장이 전년 동기 대비 33.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가 7일 발표한 ‘2025년 1~5월 글로벌 전기동력차 시장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신차 판매 중 전기동력차 비중은 21.1%로, 신차 5대 중 1대가 전기차로 판매됐다.

특히 BEV(순수전기차)는 502만 대가 팔리며 전년 동기 대비 34.5% 증가했고, PHEV(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역시 272만 대로 31.9% 늘었다. 중국과 유럽의 강력한 정책 지원과 신모델 출시 확대, 가격경쟁 심화 등이 시장 성장을 주도했다.

중국은 전기차 최대 시장으로, 올해 1~5월 전년 동기 대비 41.1% 급증한 522만 대를 판매하며 전체 시장의 40.1%를 차지했다. 정부의 세금 감면, 노후차 교체 지원, 현지 업체들의 생산 확대와 가격 인하가 주요 성장 요인으로 분석됐다.

유럽 역시 143만 대를 판매하며 24.2% 성장했다. 각국의 인센티브 정책에 따라 차이는 있었으나, CO₂ 규제 대응을 위한 보급형 BEV 확대가 주요 성장 요인으로 작용했다. 미국은 5.7% 증가한 60만 대를 기록했으며,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세제 혜택 종료 우려 등이 수요를 자극한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일본은 4만 대로 10.3% 감소하며 2년 연속 역성장을 기록했다.

업체별로는 중국 BYD가 전년 대비 44.8% 증가한 196만 대로 1위를 유지했다. 지리 그룹(Geely)은 81.8% 급증하며 테슬라를 제치고 2위에 올랐다. 반면 테슬라는 중국·미국·유럽 모두에서 판매가 감소하며 19% 줄어든 63만 대에 그쳤고, 스텔란티스도 부품 수급 문제로 10.3% 감소했다. 현대차·기아는 미국 현지 생산 및 신모델 출시 효과로 17% 증가한 22.5만 대를 판매했다.

그러나 보고서는 향후 전기차 시장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함께 제기했다.

첫째, 미국의 친(親)내연기관 정책 가능성이 불확실성을 키우고 있다. 특히 트럼프 행정부의 IRA 인센티브 폐지 가능성이 미국 전기차 시장과 글로벌 전동화 속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됐다.

둘째, 중국 브랜드의 저가 공세가 글로벌 경쟁을 심화시키고 있다. 중국 정부 지원 아래 현지 업체들이 가격 인하와 신모델 출시를 통해 시장을 장악하면서 비중국계 업체들의 수익성 악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셋째, 정부 인센티브 정책의 중요성이 재확인됐다. 독일과 스페인은 인센티브를 확대했지만, 프랑스에서는 인센티브 축소가 곧 판매 감소로 이어지며 정책의 영향력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강남훈 KAMA 회장은 “글로벌 전기동력차 시장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단기 시장 변동에 흔들리지 않고, 일관된 정책 지원과 장기적 인센티브를 유지해 기업의 기술 혁신과 투자를 유도해야 한다”며 “이는 단순한 친환경차 보급을 넘어 미래 산업 주도권 확보와 산업 생태계 동반 성장의 핵심 동력”이라고 강조했다.


#글로벌전기차 #전기차시장 #전기동력차 #BEV #PHEV #KAMA #중국전기차 #미국IRA #전기차인센티브 #자동차산업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데브시스터즈, 삼성전자와 협업해 ‘갤럭시 S26 시리즈’ 스페셜 테마 선보인다 게임동아
위메이드의 글로벌 e스포츠 토너먼트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 오는 28일 개최! 게임동아
PvP 대전, 위메이드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 28일 개최 게임메카
10주년 맞은 스타듀 밸리, 새 로맨스 대상 2인 공개 게임메카
저커버그, 프라다 패션쇼 전면 착석…메타 AI 안경 명품 버전 나오나 AI matters
잭 도시, 직원 절반 잘랐다…"당신 회사도 곧 같은 길 걷게 될 것" AI matters
AI 데이터센터의 '친환경' 선언, 전력망을 들여다보면 허상이다 AI matters
현대차 아이오닉 9,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K-COTY) 선정 글로벌오토뉴스
현대차, 2028년 바디 온 프레임 중형 픽업 출시… 아이오닉 T7 명명 유력 글로벌오토뉴스
볼보 EX30, 3만 유로대 엔트리 트림 추가… 가성비로 전기차 시장 정조준 글로벌오토뉴스
BYD, 파격 프로모션... 중국 내 판매 부진으로 다시 가격인하 불지펴 글로벌오토뉴스
토요타, 미국에서 트리하우스와 손잡고 홈 충전 원스톱 서비스 도입... 2026년형 전기차 공세 글로벌오토뉴스
중국, 자율주행 의무 안전 기준 초안 발표… 레벨3 차량 독자 위험 회피 의무화 글로벌오토뉴스
세계 최초 전기차 전용 포르쉐 클럽 탄생… 이탈리아서 73대 타이칸·마칸 집결 글로벌오토뉴스
폭스바겐그룹코리아, 폭스바겐 부문 신임 사장에 마이클 안트 임명 글로벌오토뉴스
한성자동차, 강릉 서비스센터 확장... 강원 영동 지역 정비 역량 2배 강화 글로벌오토뉴스
한국쉘석유, 남해고속도로서 ‘쉘 리무라’ 졸음운전 방지 캠페인 성료 글로벌오토뉴스
BMW 그룹 코리아, 봄맞이 '스프링업 위크 2026' 캠페인 실시 글로벌오토뉴스
푸조 ‘올 뉴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 2026 올해의 차 디자인 부문 2관왕 석권 글로벌오토뉴스
KGM, 독일서 대규모 딜러 콘퍼런스 개최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