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스포티파이 인기 밴드, 알고 보니 AI가 생성한 가상밴드?

다나와
2025.07.07. 20:00:28
조회 수
1,245
15
댓글 수
5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출처 : stereogum.com]


 밴드 '벨벳 선다운(Velvet Sundown)'은 몇 주 전 Spotify에 등장한 이후 가장 인기있는 곡 'Dust on the wind'를 포함해 수십만 번이나 재생되었지만, 그 밴드의 정체에 대해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이 밴드는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공식 인증 페이지를 갖고 있으며, 월간 청취자도 100만명이 넘는다. 하지만 밴드 멤버 네 명 중 그 누구도 인터뷰를 한 적이 없고 라이브 공연 기록도 없으며 BBC 등 미디어들의 인터뷰 요청도 거부하고 있다. 따라서 밴드 측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부인했지만 그들의 음악은 물론 밴드 자체가 'AI'에 의해 생성됐다는 의혹이 계속 커져가고 있다.


'벨벳 선다운' 대변인이라 주장하는 앤드류 프렐론(Andrew Frelon)과 롤링스톤지와의 인터뷰는 더욱 혼란스럽다.


롤링스톤지에 따르면 인터뷰에서 앤드류 프렐론은 '벨벳 선다운'의 음악이 '수노(SUNO)'라는 AI 도구를 사용하여 일부 만들어졌다는 것을 인정했으나 얼마되지 않아 그는 '사실 자기는 사기꾼이며 이 모든 것이 언론매체를 겨냥한 고의적인 음모'라고 밝혔다.


[출처 : 인스타그램 '롤링스톤' 계정에서 캡쳐]


'벨벳 선다운' 또한 대변인의 존재를 부정했다. 이 밴드의 Spotify 페이지에 있는 성명에 따르면, 이 그룹은 "앤드류 프렐론과 아무 관계가 없으며, 그들의 신원이나 존재를 확인할 수 있는 증거도 없다"고 했다. 또, 밴드의 공식 채널이라고 주장하는 X의 계정도 가짜라고 덧붙였다.


이런 헤프닝과는 별개로 그들의 곡 또한 의혹에 불을 지피고 있다.


벨벳 선다운의 곡들은 기타 연주와 남성 보컬이 특징이며 70년대 얼터너티브 락을 연상케 하는 레트로한 분위기의 곡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빛이 바랜 필름 같은 눈, 꿈은 밤으로 맨발로 걸어간다""재와 벨벳, 연기와 불꽃, 자유의 이름을 부르며"와 같은 가사는 확실히 지금 세대 음악가들에게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감성과 어휘들이다. 


[Velvet Sundown - Dust on  the wind]



댓글을 보면 유튜버들은 이미 그들이 AI가 생성한 존재임을 전제로 댓글을 달고 있다.



[출처 : 유튜브'velvet sundown - Dust on the wind' 댓글 캡쳐]


경쟁사인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인 Deezer는 자사의 AI 감지 도구가 해당 음악을 "100% AI가 생성한 것"으로 표시했다고 밝혔으나 Spotify는 논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다.


 스포티파이 CEO 다니엘 에크는 이전에 BBC와의 인터뷰에서 플랫폼에서 AI가 생성한 음악을 금지할 의도는 없다고 밝혔지만, 이 기술을 사용하여 실제 아티스트를 모방하는 것에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덧붙인 바 있다.


한편 벨벳 선다운은 오는 14일 세 번째 앨범 ‘페이퍼 선 리벨리온’(Paper Sun Rebellion)을 공개할 예정이다.




글 / 홍정민 news@cowave.kr

(c) 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www.danawa.com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저작권 안내
크리에이트 커먼즈 저작자 표시 필수 상업성 이용 불가 컨텐츠 변경 불가
저작권 안내
저작권 표시 필수
상업성 이용 불가
컨텐츠 변경 불가
* 본 내용은 위의 조건을 충족할 시, 별도의 허가 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순위분석] 글로벌 동기화 눈앞, 파판 14 관심 최고조 게임메카
에릭슨, AI 시대 네트워크 전략 공개…“5G SA는 이미 답…수익화가 숙제” IT동아
슈퍼캣 ‘돌 키우기 온라인’, 서버 이용자들 협동하는 ‘도시 복구 이벤트’ 26일 업데이트 예고! 게임동아
스마일게이트 ‘로드나인’, 장비 각성 및 신규 사냥터 추가 등 시즌2 첫 업데이트 진행 게임동아
SOOP, 누적 시청자 2300만명 '2026 LoL 멸망전 시즌 1' 개최 게임동아
넷마블 '레이븐2', '사역마 원정대' 등 업데이트 실시 게임동아
SM엔터 아이돌과 함께 퍼즐삼매경! 카카오게임즈, SMiniz(슴미니즈) 정식 출시 게임동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한국여자오픈' 타이틀 스폰서 참여 글로벌오토뉴스
AI뉴스 2배 넘게 좋아진 Gemini 3.1 Pro, Lyria 3, Sonnet 4.6, Claude Code 업데이트, 보안주 급락, Grok 4.2, Qwen3.5 등 동영상 있음 조코딩 JoCoding
폭스바겐 '시세 이하 미끼, 유령차 주의' 가짜 중고차 사이트 사기 경고 오토헤럴드
기아 美 조지아 공장 2009년 가동, 16년만 누적 생산 500만대 돌파 오토헤럴드
'엄마의 마음으로 뽑은 최고의 패밀리카' 현대차, 4개 모델 수상 오토헤럴드
픽업트럭 제왕 '램' 차봇모터스와 손잡고 한국 상륙… 4월 ‘램 1500’ 출시 오토헤럴드
아우디 레볼루트 F1팀, 아디다스와 협업한 팀웨어 및 팬웨어 컬렉션 공개 오토헤럴드
현대모비스, 20년 이어온 사회공헌 결실...미호강 일대 멸종 위기 동물 포착 오토헤럴드
배터리 교체 비용만 '2억 달러' 볼보 EX30, 4만여 대 대규모 리콜 오토헤럴드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신임 회장에 이다일 대표 선출 오토헤럴드
현대차그룹, 전천후 활동 기대 원격 화재 진압장비 ‘무인소방로봇’ 기증 오토헤럴드
람보르기니, 페노메노 에너지와 예술적 영감 조명 ‘영혼을 조각하다’ 공개 오토헤럴드
체리자동차, 세계 최초 디젤 PHEV 픽업트럭 KP31 공개… 호주 시장 정조준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