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포르쉐 ‘카이엔 일렉트릭’, 위장막 쓰고 견인차 끌면서 힐클라임 신기록

2025.07.08. 16:34:42
조회 수
279
7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포르쉐 순수 전기 SUV 카이엔 일레트릭이 영국 셸슬리 월시 힐클라임을 단 31.28초 만에 주파하며 SUV 부문 기존 최고 기록을 4초 이상 단축하며 신기록을 세웠다. (포르쉐) 포르쉐 순수 전기 SUV 카이엔 일레트릭이 영국 셸슬리 월시 힐클라임을 단 31.28초 만에 주파하며 SUV 부문 기존 최고 기록을 4초 이상 단축하며 신기록을 세웠다. (포르쉐)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포르쉐가 두 번째 순수 전기 SUV ‘카이엔 일렉트릭(Cayenne Electric)’이 위장막을 거두지 않은 테스트 주행을 통해 SUV 부문 힐클라임 신기록을 경신했다. 영국 셸슬리 월시 힐클라임(Shelsley Walsh Hillclimb)에서 세은 기록으로 포르쉐는 양산 직전 단계의 위장막 차량을 대회 중 촬영 프로젝트 일환으로 투입했다.

드라이버는 TAG호이어 포르쉐 포뮬러E팀의 시뮬레이터 겸 개발 드라이버 가브리엘라 질코바(Gabriela Jílková)가 맡았다. 질코바는 총 914m, 최대 16.7% 경사의 아스팔트 코스를 단 31.28초 만에 주파하며 SUV 부문 기존 최고 기록을 4초 이상 단축했다.

질코바는 “런오프 구역도 없고 실수할 여유도 없는 코스지만, 새 카이엔의 액티브 서스펜션은 주행 전반에 걸쳐 극도의 안정감과 정밀함을 제공했다”고 평가했다.

카이엔 일렉트릭은 약 3톤의 하중을 견인하는 상황에서 촬영을 병행하며 신기록을 달성, 강력한 견인 능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포르쉐) 카이엔 일렉트릭은 약 3톤의 하중을 견인하는 상황에서 촬영을 병행하며 신기록을 달성, 강력한 견인 능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포르쉐)

카이엔 일렉트릭은 포르쉐가 새롭게 개발한 ‘포르쉐 액티브 라이드(Porsche Active Ride)’ 시스템을 탑재했다. 이 기술은 가속, 감속, 조향 상황에서도 차체를 수평으로 유지하며, 네 바퀴에 걸쳐 균일한 하중 분산을 통해 노면 접지력을 최적화한다.

포르쉐 카이엔 제품 라인의 부사장 미하엘 셰츨레(Michael Schätzle)는 “액티브 라이드는 새로운 카이엔에서 주행 성능과 승차감 간 균형을 대폭 확장해준다”고 설명했다.

성능뿐 아니라 실용성도 강조됐다. 포르쉐는 이번 테스트에서 영국 방송인 리처드 해먼드와 함께 100년이 넘은 클래식카와 트레일러를 포함해 약 3톤의 하중을 견인하는 상황에서 촬영을 병행했다. 포르쉐에 따르면 카이엔 일렉트릭은 최대 3.5톤(7716파운드)까지 견인이 가능하다.

드라이버는 가브리엘라 질코바(Gabriela Jílková)가 맡았다. 질코바는 총 914m, 최대 16.7% 경사의 아스팔트 코스를 단 31.28초 만에 주파하며 SUV 부문 기존 최고 기록을 4초 이상 단축했다. 드라이버는 가브리엘라 질코바(Gabriela Jílková)가 맡았다. 질코바는 총 914m, 최대 16.7% 경사의 아스팔트 코스를 단 31.28초 만에 주파하며 SUV 부문 기존 최고 기록을 4초 이상 단축했다.

셰츨레는 “카이엔의 가장 큰 강점 중 하나가 실용성이라는 점에서 전기 모델에서도 그 부분을 포기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전기화 덕분에 새로운 성능 기준을 달성할 수 있었고, 이는 내연기관과 하이브리드 라인업과는 차원이 다른 진보를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한편 ‘카이엔 일렉트릭’은 오는 7월 10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2025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서도 위장막을 씌운 상태로 일반 관람객에게 첫 공개될 예정이다. 카이엔 일렉트릭은 오는 연말 이내에 대중에 공개되고 2026년 초 고객 인도가 시작될 예정으로 알려져 있다. 


김흥식 기자/reporter@autoherald.co.kr


ⓒ 오토헤럴드(http://www.autohera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이구동성] 쇠더룬드 회장이 이끄는 넥슨 '7조' 원정대 게임메카
김태곤 신작 MMO, 타이틀명 '임진왜란: 조선의 반격' 확정 (1) 게임메카
100% 전기차 르노 세닉 E-테크, ‘2026 올해의 차' 주요 자동차 시상식 2관왕 오토헤럴드
'6년은 타야 본전' 기아 텔루라이드 하이브리드 연비·가격 공개  오토헤럴드
BMW 올리버 집세 회장, ‘2026 월드 카 어워즈 올해의 인물' 선정 오토헤럴드
값 내리자 일주일 만에 1000대…볼보 EX30 계약 급증 오토헤럴드
푸조 올 뉴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 ‘2026 올해의 차 디자인’ 2관왕 오토헤럴드
포르쉐 K1 전기차 계획 철회 'V6·V8 내연기관으로 2028년' 출시 오토헤럴드
사이버캡 양산 직후 총괄 매니저 퇴사 '테슬라 리더십 공백 확대' 오토헤럴드
'AI 수소 시티' 본격화, 현대차그룹 새만금 미래기술 기지 건설 오토헤럴드
대한항공-영국 스카이포츠, 상용 eVTOL 운영 플랫폼 개발 파트너십 체결 글로벌오토뉴스
애스톤 마틴, 실적 부진에 인력 20% 감축 및 EV 투자 축소 글로벌오토뉴스
현대차그룹 대학생 교육봉사단 ‘현대점프스쿨’ 13기 발대식 개최 글로벌오토뉴스
푸조, 2026 WEC 출격할 ‘9X8’ 신규 리버리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익숙한 차가 지루해진 시대…’르노 필랑트’가 던진 변화의 신호 글로벌오토뉴스
엔드게임 확 바뀐다, 패스 오브 엑자일 '허상' 3월 7일 시작 게임메카
데브시스터즈, 삼성전자와 협업해 ‘갤럭시 S26 시리즈’ 스페셜 테마 선보인다 게임동아
위메이드의 글로벌 e스포츠 토너먼트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 오는 28일 개최! 게임동아
PvP 대전, 위메이드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 28일 개최 게임메카
10주년 맞은 스타듀 밸리, 새 로맨스 대상 2인 공개 게임메카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