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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유용한 자동차 버튼 속 기능 살펴보니

2025.07.10. 10: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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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동아 김동진 기자] 자동차에 탑재된 수많은 버튼 속 기능은 탑승객 편의를 높여주고 안전을 담보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각 버튼이 의미하는 기능이 무엇인지 숙지할수록 쾌적하고 안전한 주행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알아두면 유용한 자동차 버튼 속 기능을 살펴본다.


출처=엔바토엘리먼츠
출처=엔바토엘리먼츠


숙지하면 편의 높이고 안전 지키는 자동차 버튼 속 기능

먼저 살펴볼 기능은 공조시스템과 관련된 ‘SYNC’ 버튼이다. Synchronization의 약자로 동기화라는 뜻을 지녔다.


SYNC 기능이 활성화된 모습 / 출처=IT동아
SYNC 기능이 활성화된 모습 / 출처=IT동아


중앙 디스플레이 아래 공조시스템 컨트롤 부위에 있는 SYNC 버튼은 운전석과 조수석의 온도를 독립적으로 조절하도록 돕는 기능이다. 예컨대 운전자는 더운데 조수석 탑승자는 추위를 느끼는 경우 SYNC 기능을 OFF 상태로 바꾼 후 각기 다른 온도를 설정할 수 있다. 반대로 양쪽 모두 동일한 온도를 설정하고 싶다면 다시 SYNC 버튼을 눌러 기능을 ON 상태로 바꾼 후 같은 온도를 설정하면 된다.

최근에는 대형 차량을 위주로 1열 좌석뿐만 아니라 2열의 온도까지 각각 다르게 설정할 수 있도록 SYNC 기능이 활성화되기도 한다. 참고로 모든 차량에 SYNC 버튼이 존재하는 것은 아니며 듀얼 에어컨 기능이 있는 차량에만 해당 버튼이 있다.

언덕을 내려가는 차량 모양을 담은 버튼은 경사로 저속 주행(DBC, Downhill Brake Control) 기능을 의미한다.


경사로 저속 주행 버튼 / 출처=킥스
경사로 저속 주행 버튼 / 출처=킥스


가파른 내리막인데 노면 상태까지 고르지 않다면 일정 속도를 유지하며 주의를 기울여 해당 구간을 통과해야 한다. 이때 경사로 저속 주행 버튼을 눌러 기능을 활성화하면 브레이크 페달을 밟지 않아도 저속 주행 기능이 작동, 차량 속도를 시속 10km 내외로 일정하게 유지한다. 덕분에 운전자는 내리막에서 페달 조작에 신경 쓰지 않고 차량 조향에만 집중할 수 있다.

경사로 저속 주행 기능을 사용하려면 차량 속도가 시속 60km 이하인 상태에서 해당 버튼을 누르면 된다. 이후 차량이 기능 작동 대기 상태로 접어들었다가 노면이 일정 경사각 이상에 도달해 가속 페달을 밟지 않은 상태로 시속 4km~40km 내로 주행할 때 경사로 저속 주행 기능이 활성화된다. 해당 범위의 속도를 벗어나면 기능은 자동 해제된다. 기능이 작동할 때는 경사로 저속 주행 표시등이 녹색으로 켜지고 기능이 해제되면 꺼진다.

차량이 미끄러지는 듯한 모양을 담은 버튼은 ‘VDC(Vehicle Dynamic Control)’ 또는 ‘ESP(Electronic Stability Program), ‘TCS(Traction Control System)’로 불리는 기능이다. 시동을 걸면 함께 기능이 활성화되며 좌측과 우측 타이어 회전수가 달라지거나 타이어가 미끄러지기 쉬운 환경에서 차량의 자세를 제어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버튼을 누르면 해당 기능이 OFF 상태로 전환되므로 기능을 실수로 끄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VDC OFF 버튼 / 출처=DB손해보험
VDC OFF 버튼 / 출처=DB손해보험


다만 해당 기능을 꺼야 할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예컨대 차량이 눈길이나 모래 위에 빠져 바퀴가 헛도는 상황이라면 VDC 기능을 꺼 안전성보다는 차량 구동력을 더 높이는 것이 도움이 된다. 눈길이나 모래 속을 빠져나왔다면 다시 해당 기능을 ON으로 바꿔야 한다.

영어로 시프트 락 릴리즈(Shift Lock Release)라고 써 있는 버튼은 시동이 꺼진 상태에서도 차량 기어를 P단(주차)에서 N단(중립)으로 옮길 수 있는 기능이다. 주로 주차공간이 부족해 이중 주차를 해야 하는 상황에서 사용한다.


시프트 락 릴리즈 버튼 / 출처=DB손해보험
시프트 락 릴리즈 버튼 / 출처=DB손해보험


시프트 락 릴리즈 기능을 사용하려면 시동이 꺼진 상태에서 브레이크를 밟고 기능 버튼을 누르면서 차량 기어를 P에서 N으로 옮기면 된다. 차량이 미끄러질 우려가 있으므로 평지에서만 사용해야 한다.

헤드라이트 모양 아래 숫자와 함께 배치된 다이얼은 헤드램프 레벨링 기능이다.


헤드램프 레벨링 조절 다이얼 / 출처=마이클
헤드램프 레벨링 조절 다이얼 / 출처=마이클


탑승자 무게나 차량 자세에 따라 달라지는 헤드램프 조사 각도를 해당 다이얼로 조절할 수 있다. 보통 다이얼에 숫자 0부터 3까지 표시돼 있고 숫자가 높아질수록 헤드램프 조사 각도가 아래로 향한다. 최근에 출시되는 차량은 오토 레벨링 시스템으로 자동으로 헤드램프 조사 각도를 조절하기도 한다.

끝으로 비상점멸표시등 버튼이다.


비상점멸표시등 버튼 / 출처=IT동아
비상점멸표시등 버튼 / 출처=IT동아


빨간색 세모로 기능을 나타내며 차량 고장이나 사고 등 각종 돌발 상황을 주위에 알리는 역할을 한다. 비상점멸표시등은 양보 운전을 해 준 상대에게 감사 표시를 할 때나 전방 차량이 급감속할 때 추돌을 막기 위해 후방에 안내하는 용도로도 쓰인다.

과거에는 비상점멸표시등 버튼이 조작부 중앙에 크게 자리했지만, 최근에는 디자인을 이유로 조수석에 가까이 작게 배치하는 경우가 있어 안전에 대한 우려가 나오기도 한다.


E클래스 실내에 배치된 비상등 / 출처=벤츠코리아
E클래스 실내에 배치된 비상등 / 출처=벤츠코리아


비상점멸표시등은 도로에서 할 수 있는 가장 기초적이고 적극적인 의사 표시다. 귀찮다는 이유로 비상점멸표시등을 켜지 않으면 다른 차들이 도로 환경에 존재하는 위험을 감지하지 못해 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 자신의 차량 고장 뿐만 아니라 주행 중 후방 차량에 위협이 될 장애물 등을 발견했다면 적극적으로 비상점멸표시등을 켜고 위험을 알려야 한다.

IT동아 김동진 기자 (kdj@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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