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램퍼스(대표 김지인)는 자사의 캐주얼 요리 시뮬레이션 게임 ‘마이리틀셰프’에 76번째 테마 신규 레스토랑인 ‘차갑당' 디저트 레스토랑을 업데이트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2025년 여름맞이 업데이트 레스토랑의 두번째 테마이자, 테마 스트리트인 ‘아시안 푸드거리’의 특설 스테이지로 2025년 여름시즌 맞이 선물 패키지 이벤트 등이 담긴 다양한 특별상품과 함께 다채로운 테마 퀘스트 및 코스튬, 신규테마가 오픈되었다.
이번에 추가된 ‘차갑당’의 주 아이스 메뉴는 주로 시원함을 떠올리는 음식들과 간식들로 구성되어있으며, 얼음과 차가운 과일등의 재료로 만들어지는 간식과 디저트 군으로 형성되어있다. ‘차갑당’은 113년만에 기상관측상 큰 무더위를 보이고 있는 요즘 한국 날씨에 어울리는 메뉴 등으로 구성되며, 오프라인 오픈형 개방감이 있는 야외디저트 버스에서 즐기는 다양하고 시원한 메뉴를 자랑한다.
레몬과 자몽 그리고 다양한 과일과 청으로 만들어지는 ‘에이드음료’, 다양한 과일과 아이스크림 그리고 눈꽃얼음으로 준비되는 ‘아이스빙수’, 차가운 과일이 쫀득한 찹살모찌속에 들어있는 ‘과일모찌’ 그리고 망고와 파인애플 그리고 딸기와 바나나 등이 추가되어 시원함을 끌어올려주는 ‘아이스스무디’등으로 구성이 되어있다.
추가로 준비된 태마 퀘스트 스테이지로는 최근 한국에서 뿐 아니라 글로벌로도 인기를 끌고있는 케이푸드의 대명사 ‘치킨판닭 스테이지’와 봄 야구경기의 시즌을 마무리 하며 셰프대회 테마 버전인 ‘베이스볼 스넥바’ 스테이지 까지 업데이트 된 여름 에디션 버전으로 새롭게 즐길 수 있다.
마이리틀셰프의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문진홍 사업총괄이사는 "마른장마가 게속되고 있는 요즘같은 무더운 날씨를 맞이해서 마이리틀셰프에서 정성을 다해서 준비한 시원한 간식과 디저트군을 즐길 수 있는 테마 레스토랑 차갑당 식당을 출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갑자기 더워지고 수분이 필요한 요즘 여름의 날씨에 차가운 간식과 디저트라는 한국의 아이스 간식 문화로 연결된 차가운 여름철 간식과 음료들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인 요리 시뮬레이션 게임을 다양한이용자층이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