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유럽 전기차, 생산 과정 감안해도 휘발유차보다 온실가스 73% 적게 배출"…ICCT 연구 결과 발표

글로벌오토뉴스
2025.07.11. 10:19:50
조회 수
236
4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오늘날 유럽에서 판매되는 배터리 전기차(BEV)가 생산 과정을 포함한 전체 수명 주기 동안 휘발유차보다 온실가스 배출량을 73% 적게 배출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국제청정교통위원회(ICCT)가 2025년 8월 9일 발표한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이는 2021년의 59% 대비 크게 개선된 수치로, 유럽이 탄소 중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배터리 전기차에 집중해야 함을 시사한다.

ICCT의 마르타 네그리 박사는 "유럽의 배터리 전기차는 예상보다 빠르게 친환경성을 높이고 있으며,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포함한 다른 모든 기술을 능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개선은 유럽 대륙의 재생에너지 전환 가속화와 전기차 자체의 에너지 효율성 향상 덕분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EU의 전력망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재생에너지는 2020년 38%에서 2025년까지 유럽 전력의 56%를 생산할 것으로 예상된다. 2045년에는 이 비율이 86%에 이를 것으로 전망돼,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전기차의 기후 이점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반면 가솔린차는 바이오 연료 및 전자 연료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대부분 화석 연료에 묶여 있을 것이라고 연구는 지적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가솔린차에 비해 수명 주기 배출량을 각각 20%와 30% 줄이는 데 그쳤다. 특히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예상보다 가스 구동 시간이 긴 경향이 있어 한계가 명확했다. ICCT는 하이브리드가 쓸모없는 것은 아니지만, 기후 목표 달성에는 불충분하다고 결론 내렸다.

최근 전기차가 과연 그렇게 친환경적인지에 대한 논란이 있었으나, 이번 ICCT 연구는 잘못된 데이터와 오해의 소지가 있는 주장을 반박했다. 전기차 제조 시 배터리로 인해 휘발유차보다 약 40% 더 많은 배기가스가 발생한다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연구에 따르면 이러한 초기 추가 배출량은 약 17,000km(10,563마일) 주행 후 상쇄되며, 이는 대부분의 운전자가 1~2년 내에 도달하는 거리라고 설명했다.

ICCT의 게오르그 비커 박사는 "최근 자동차 업계 리더들이 하이브리드에 대한 배기 가스 계산을 잘못 표현하는 것을 보았다"며, "수명 주기 분석은 마음대로 선택하는 모험적인 연습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이번 ICCT의 분석에는 차량 및 배터리 생산, 재활용, 연료 및 전기 생산, 연료 소비 및 유지 보수로 인한 배출량이 모두 포함되었으며, 미래 전력 믹스 변화까지 반영하여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성능 측정의 중요한 세부 사항까지 고려했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순위분석] 글로벌 동기화 눈앞, 파판 14 관심 최고조 게임메카
에릭슨, AI 시대 네트워크 전략 공개…“5G SA는 이미 답…수익화가 숙제” IT동아
슈퍼캣 ‘돌 키우기 온라인’, 서버 이용자들 협동하는 ‘도시 복구 이벤트’ 26일 업데이트 예고! 게임동아
스마일게이트 ‘로드나인’, 장비 각성 및 신규 사냥터 추가 등 시즌2 첫 업데이트 진행 게임동아
SOOP, 누적 시청자 2300만명 '2026 LoL 멸망전 시즌 1' 개최 게임동아
넷마블 '레이븐2', '사역마 원정대' 등 업데이트 실시 게임동아
SM엔터 아이돌과 함께 퍼즐삼매경! 카카오게임즈, SMiniz(슴미니즈) 정식 출시 게임동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한국여자오픈' 타이틀 스폰서 참여 글로벌오토뉴스
AI뉴스 2배 넘게 좋아진 Gemini 3.1 Pro, Lyria 3, Sonnet 4.6, Claude Code 업데이트, 보안주 급락, Grok 4.2, Qwen3.5 등 동영상 있음 조코딩 JoCoding
폭스바겐 '시세 이하 미끼, 유령차 주의' 가짜 중고차 사이트 사기 경고 오토헤럴드
기아 美 조지아 공장 2009년 가동, 16년만 누적 생산 500만대 돌파 오토헤럴드
'엄마의 마음으로 뽑은 최고의 패밀리카' 현대차, 4개 모델 수상 오토헤럴드
픽업트럭 제왕 '램' 차봇모터스와 손잡고 한국 상륙… 4월 ‘램 1500’ 출시 오토헤럴드
아우디 레볼루트 F1팀, 아디다스와 협업한 팀웨어 및 팬웨어 컬렉션 공개 오토헤럴드
현대모비스, 20년 이어온 사회공헌 결실...미호강 일대 멸종 위기 동물 포착 오토헤럴드
배터리 교체 비용만 '2억 달러' 볼보 EX30, 4만여 대 대규모 리콜 오토헤럴드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신임 회장에 이다일 대표 선출 오토헤럴드
현대차그룹, 전천후 활동 기대 원격 화재 진압장비 ‘무인소방로봇’ 기증 오토헤럴드
람보르기니, 페노메노 에너지와 예술적 영감 조명 ‘영혼을 조각하다’ 공개 오토헤럴드
체리자동차, 세계 최초 디젤 PHEV 픽업트럭 KP31 공개… 호주 시장 정조준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