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벤츠, 고체 배터리 탑재 전기차 10년 내 출시…주행거리 1000km 도전

2025.07.25. 15:34:45
조회 수
353
5
댓글 수
1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메르세데스-벤츠가 고체 배터리를 탑재한 순수전기차 출시 계획을 언급했다(출처: 메르세데스-벤츠) 메르세데스-벤츠가 고체 배터리를 탑재한 순수전기차 출시 계획을 언급했다(출처: 메르세데스-벤츠)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미국 배터리 스타트업 '팩토리얼 에너지(Factorial Energy)'와 주행가능거리를 최대 80%까지 확장하는 고체 배터리 개발에 참여한 메르세데스-벤츠가 해당 배터리 탑재 전기차를 10년 내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행사에 참여한 벤츠의 개발 책임자 마르쿠스 샤퍼는 아우토모빌보헤(Automobilwoche)와 인터뷰에서 고체 배터리 탑재 전기차 출시 계획을 언급했다. 

고체 배터리는 비슷한 크기의 기존 리튬 이온 배터리에 비해 최대 25% 더 긴 주행 거리를 제공할 수 있다. 다시 말해, 현재 전기차가 완전 충전 시 최대 300마일(약 482km)까지 주행할 수 있다면, 같은 크기의 고체 배터리는 그 거리를 375마일(약 600km)까지 늘릴 수 있다.

또 다른 장점으로는 안전성 향상을 꼽을 수 있다. 열효율이 높아진 고체 배터리는 화재 위험이 줄어든다. 또 더 빠른 충전도 가능하다. 

벤츠가 공개한 고체 배터리(출처: 메르세데스-벤츠) 벤츠가 공개한 고체 배터리(출처: 메르세데스-벤츠)

관련 업계는 자동차 제조업체가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한다면 오늘날 전기차에서 흔히 발생하는 여러 문제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고체 배터리는 그동안 액체 전해질을 고체로 대체해 화재 위험성을 낮추고 높은 에너지 밀도와 기존 대비 주행가능거리가 획기적으로 늘어 꿈의 배터리로 불려왔다. 

한편 벤츠는 지난해부터 전고체 배터리를 탑재한 EQS 프로토타입을 통해 실제 주행 환경에서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해 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체 배터리 탑재한 EQS 프로토타입 테스트 돌입(출처: 메르세데스-벤츠) 고체 배터리 탑재한 EQS 프로토타입 테스트 돌입(출처: 메르세데스-벤츠)

앞서 벤츠는 118kWh 배터리를 탑재한 EQS 450+의 경우 WLTP 기준 완전충전시 최대 주행가능거리가 497마일(약 800km)로 알려졌지만 고체 배터리를 사용할 경우 이를 최대 621마일(약 1000km)로 끌어 올려 동일한 크기와 무게를 가진 리튬이온 배터리보다 25% 향상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김훈기 기자/hoon149@gmail.com


ⓒ 오토헤럴드(http://www.autohera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중국 신차 개발 주기 단축으로 인한 안전성은? 글로벌오토뉴스
메이드 인 차이나를 지워라, 미국의 커넥티드카 탈중국 잔혹사 글로벌오토뉴스
테슬라 로보택시 운행 거리 정체…누적 착시 뒤에 숨겨진 성장 한계 글로벌오토뉴스
폭스바겐, 2027년 중국시장에 ADAS 레벨3 모델 출시한다 글로벌오토뉴스
중국 니오 산하 반도체사 제니테크, WAIC서 자율주행·AI 칩 대거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상하이 모빌리티, 2027년 양산 목표 전용 로보택시 개발 착수 글로벌오토뉴스
포티투닷, 모빌리티 AI 인재 200명 채용 박차 글로벌오토뉴스
기아-KT-에스유엠, 원격 운전 기술 사업화 MOU 체결 글로벌오토뉴스
테슬라 운전자 보조 시스템 사고 월 207건 역대 최다… 데이터 은폐 논란 가열 글로벌오토뉴스
테슬라 사이버캡, 스페이스X 스타링크 V5 탑재 발표… 실효성·내부거래 논란 글로벌오토뉴스
포드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 UEV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메르세데스-벤츠, 롱 휠베이스 전기 GLC 중국시장 출시 글로벌오토뉴스
피아트 500e, 영국 정부 보조금으로 진입 가격 1,700파운드 대 인하 글로벌오토뉴스
폭스바겐, 3세대 아마록 배터리 전기차 전환 글로벌오토뉴스
테슬라·스페이스X 사업 중복 확대…통합 가능성 대두 글로벌오토뉴스
포드, 스페인 공장 지분 지리자동차에 매각 글로벌오토뉴스
JLR 코리아, '레인지로버 GT' 공개… 전동화 EMA 플랫폼 기반의 첫 순수 전기 모델 글로벌오토뉴스
지케이모빌리티, 강동 아이파크 더리버몰서 ‘지커 임시 전시장’ 운영 글로벌오토뉴스
BYD코리아, 맨시티 내한 맞아 전국 34개 전시장에 고객 참여 이벤트 진행 글로벌오토뉴스
테슬라 2분기 매출 282억 달러 사상 최고… AI·로보택시 투자 급증에 이익은 반토막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