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현대자동차그룹 남양기술연구소, 그 은밀한 내부가 드디어 공개됐습니다. 시속 200km 인공 강풍, 영하 40도 북극 재현, 동전 하나 감지하는 정밀 센서까지.
공기저항을 줄여 주행거리를 늘리는 ‘에어로 챌린지 카’, 히트펌프 기술로 전비 20% 향상시키는 열관리 시스템, 그리고 감성까지 설계하는 전기차 사운드 디자인! 현대차가 미래를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함께 만나보시죠.
오토헤럴드 기자/webmaster@auto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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