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유럽 자동차 CO2 배출량 제한 초과…벌금 회피 '꼼수'와 유연화 논란

글로벌오토뉴스
2025.07.30. 13:43:22
조회 수
239
5
댓글 수
1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국제청정교통협의회(ICCT)의 최신 분석에 따르면, 유럽 자동차 산업의 CO2 배출량이 현재 EU 제한 기준을 9% 초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 상반기 자동차 제조업체 평균 CO2 배출량은 킬로미터당 101g으로, 한도인 93g/km를 넘겼다. 이론적으로는 이로 인해 막대한 벌금이 부과되어야 하지만, 소위 유연성 조항 때문에 실제 벌금 부과는 이뤄지지 않을 전망이다.

유럽 경제 지역(EEA)에 새로 등록되는 모든 승용차에는 WLTP에 따라 측정된 CO2 값이 할당된다. 전기차는 CO2 배출량이 0g으로 간주되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는 전기 주행 가능 거리를 기준으로 가중치가 부여되어 내연기관차보다 낮은 CO2 값을 갖는다.

주목할 점은 풀링 제도다. 각 제조업체는 다른 제조업체와 차량 배출량을 합산할 수 있으며, 이에 따른 보상 지급은 기밀로 유지된다. 폭스바겐처럼 그룹 내 브랜드가 함께 풀링하는 경우가 많으며, 최근에는 테슬라, 스텔란티스, 토요타가 함께 풀링할 의사를 밝혔다. 이론적으로는 kg당 1g 초과 시 차량당 95유로의 벌금이 부과되지만, 지금까지 실제로 벌금을 낸 제조사는 없다.

ICCT 데이터에 따르면, BMW 및 미니 브랜드 그룹은 중량 조정 CO2 제한인 93g/km를 정확히 충족하며 모범을 보였다. 이는 전기차 25%, PHEV 14% 판매 덕분이다. 반면, 폭스바겐 그룹은 필요한 92g/km 대신 105g/km를 기록하며 한도를 14% 초과했다. 이는 전기차(18%)와 PHEV(9%) 판매에도 불구하고, 신형 티구안, T-록 등 내연기관차 판매가 강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폭스바겐은 2026년부터 시작될 소형 전기차 공세가 필수적이다.

특히 테슬라-스텔란티스-토요타 풀은 평균 CO2 값 101g/km로 95g/km 한도보다 7% 높았다. 이는 테슬라가 스텔란티스와 토요타의 초과분을 상쇄할 만큼 유럽에서 충분한 전기차를 판매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스텔란티스의 경우 전기차 모델의 가격 프리미엄이 높아 판매가 부진하며, 유연성 조항에 기댈 가능성이 크다. 토요타는 곧 출시될 6개의 전기 모델로 인해 풀링을 피할 수도 있다.

2025년부터 2027년까지는 CO2 배출량을 3년간 평균하여 계산하는 '공동 회계' 유연성이 도입된다. 이는 영국의 연간 EV 할당량 제도를 참고한 것으로, 약한 연도 실적을 강한 연도로 상쇄할 수 있게 한다.

하지만 이러한 유연화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도 높다. ICCT는 "1분기에 유연화가 결정된 이후 전기차 점유율 증가가 관찰되지 않는다"며, 결과적으로 CO2 배출량 감소가 둔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러한 유연화가 업계의 야심을 감소시킬 수 있다고 우려했다.

결론적으로 유럽 CO2 차량 지침은 기본적으로 작동하지만, 더 이상의 완화는 비일관적인 행동을 한 브랜드에 보상하고 현명한 모델 정책을 가진 브랜드를 처벌하게 될 것이므로 피해야 한다고 보고서는 강조했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백악관, 프런티어 AI ‘출시 전 정부 제출’ 프레임워크 마무리…오픈AI·앤트로픽·구글이 수정안 제출 AI matters
메타, 10년 만에 RE100 탈퇴…가스 발전소 10기로 AI 데이터센터 돌린다 AI matters
오픈AI 침입 AI, 9일간 아무도 몰랐다…FBI가 먼저 알아챈 사건 AI matters
퀄컴, 9월부터 칩값 두 자릿수 인상…메모리 위기 스마트폰으로 번진다 AI matters
지역 축제도 게임처럼! 현실로 구현된 보물찾기와 지역 명소 관광의 자연스런 만남 게임동아
‘퐁’부터 ‘베르세르크’까지… 유니버설, 아타리 게임 10종 영화 계약 체결 게임동아
두 인디 대작의 만남! ‘메챠 카멜레온’, ‘8번 출구’ 컬래버 예고 게임동아
플랫폼 전문가 양주일 대표가 그리는 글로벌 슈퍼팬 생태계 ‘위버스’의 미래 게임동아
"수영복 코스튬도 있다", ‘이환’ 인기 캐릭터 ‘일로이’ 등장! 게임동아
쿠키런: 킹덤 ‘지하명왕 쿠키’ 등장... ‘망각의 타르트로스’ 업데이트 게임동아
중국 인기 FMV 배우 왕한, 한국 게임 첫 출연… 스토리타코 ‘두근두근 경비 일기!’ 공개 게임동아
비용 절감보다 새로운 경험을 추구! AI 활용 늘려가는 크래프톤 게임동아
넷마블 '몬길: 스타 다이브', 신규 5성 캐릭터 '메이벨' 추가 게임동아
비피엠지 자회사 아라코어, 버고페이와 스테이블코인 결제 서비스 협력 게임동아
‘니벨아레나 2026 KCS 1st 시즌 최종전’ 성황리 개최. 블루아카이브 합류도 발표 게임동아
신작 MMORPG, 편하게 더 편하게 게임동아
역대 미스오르카 전시, 라스트오리진 건대 팝업 연다 게임메카
9월 8일 개최,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딘딘'이 알린다 게임메카
베데스다 “인원 감축, 엘더스크롤 6에 영향 없다” 게임메카
르노코리아 그랑 콜레오스, 경찰청 다목적 순찰차 시장 첫 진입…공공부문 공략 오토헤럴드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