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혼다, 첫 정통 전기 오토바이 공개 임박

글로벌오토뉴스
2025.07.31. 13:48:45
조회 수
412
4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혼다가 오는 9월 2일, 브랜드의 SNS를 통해 신형 전기 모터사이클을 공개할 예정이다. 위장막을 씌운 티저 이미지만으로도 이 모델이 단순한 전기 스쿠터가 아닌 ‘진짜 모터사이클’이라는 점은 분명해 보인다. 그간 전기 이륜차 시장에서 조심스러운 행보를 보여온 혼다가 드디어 본격적인 ‘전동화의 속도’를 올리려는 모양새다.

스쿠터 아닌 정통 전기 모터사이클
혼다의 이번 티저 이미지는 날렵하지만 과하지 않은 차체 라인을 가진 모터사이클의 실루엣을 담고 있다. 일반적인 라이딩 자세, 2인승 시트 구성, 싱글 사이드 스윙암, 그리고 풋 포워드 스쿠터가 아닌 스탠다드 바이크의 형태다. 이는 혼다가 이번 모델을 스쿠터가 아닌 ‘모터사이클’로 정의하고 있음을 암시한다.

차체 디자인은 스포츠 바이크처럼 극단적인 페어링은 없지만, 어느 정도의 역동성과 세련됨을 갖췄다. 이런 디자인 특성은 지난해 밀라노 모터사이클쇼(EICMA)에서 선보였던 'EV Fun 콘셉트'와 매우 흡사하다.



EV Fun 콘셉트 양산형? 도심형 커뮤터로 유력
혼다의 이번 모델이 EV Fun 콘셉트의 양산형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해당 콘셉트는 경량 플랫폼 기반으로 개발된 도심형 바이크로, 장거리 주행보다는 일상 주행에 특화된 형태다.

전기 모터사이클 시장에서 ‘도심형 커뮤터’는 가장 현실적인 해법으로 여겨진다. 라이브와이어, 리비드(Ryvid), 캔암(Can-Am), 카와사키 등도 이 전략을 택하고 있다. 장거리 주행에 필요한 대용량 배터리 부담을 줄이는 대신, 짧은 주행 거리와 빠른 충전이 가능한 설계를 우선하는 방식이다.

혼다가 최근 출시한 전기 스쿠터 EM1 e:와 동일한 ‘탈착식 배터리 시스템’을 적용할지 여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유사한 도시형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전개가 유력하다.



혼다, 전기 바이크 시장에서 속도 올리나?
혼다는 수년 전부터 "2025년까지 10종 이상의 전기 이륜차 모델을 출시하겠다"고 밝혀왔다. 하지만 지금까지는 소형 전기 스쿠터 중심의 소규모 출시와 오프로드 콘셉트(예: CR Electric) 수준에 그쳤다.

이번 9월 신모델 공개는 혼다의 전동화 계획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전기 이륜차 시장에서 한 발 앞서 나간 브랜드들—제로(Zero), 라이브와이어(LiveWire), 심지어 스타트업들까지—가 점유율을 넓히는 가운데, 혼다는 이제서야 움직이기 시작한 셈이다. 업계 관계자들은 “혼다의 첫 정통 전기 모터사이클이 어떤 성능과 가격, 기술을 보여줄지가 향후 시장 판도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혼다의 이번 신모델 공개는 브랜드의 전기 모터사이클 전략 전환점이 될 수 있다. 업계 최대 이륜차 제조사로서 혼다가 본격적으로 전기화에 나선다면, 시장 전체에 미치는 파급력은 결코 작지 않을 것이다. 9월 2일 공개될 이 모델이 EV Fun 콘셉트 기반의 도심형 전기 바이크일지, 혹은 새로운 기술을 담은 전략 모델일지는 아직 미지수다. 다만, 확실한 것은 이제 혼다도 ‘본격적인 전동화의 페달’을 밟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현대 크레이터 콘셉트의 디자인 글로벌오토뉴스
[질의응답] Q&A로 본 데이터 플라이휠과 '아트리아 AI' 전략 글로벌오토뉴스
[영상] 웨이모·테슬라 달아나는데, 현대차는 왜 레벨3를 보류했을까 글로벌오토뉴스
[LCK] "또 다시 한화생명 꺾은 젠지" LCK 정규 시즌 2연패·달성! 게임동아
현대차그룹, 자율주행 '데이터 플라이휠' 공개… Atria AI 및 VLA 기반 로드맵 제시 글로벌오토뉴스
현대자동차·한국SC은행 등 10개사 2026 WIN 어워드 수상… 다양성 경영 성과 인정 글로벌오토뉴스
한국영화학회 특별 포럼…차세대 미디어의 미래 논한다 IT동아
“달항아리 디자인에 B필러 없는 코치도어”…제네시스 GV90 국내 첫 전시 (1) 뉴스탭
‘달리기가 숲이 된다’... 현대차, 친환경 마라톤 ‘포레스트런 2026’ 6500명 완주 오토헤럴드
[르포] "자율주행 핵심은 학습 속도" 현대차, '아트리아 AI'로 자체 승부 (1) 오토헤럴드
[취재] 6주년 맞이한 호요버스 ‘원신’, 7.1 버전과 한정 5성 캐릭터 증정 준비했다 게임동아
“중고폰 맡기는 데 2분”…셀로, 기다림 없앤 ‘키오스크 간편접수’ 도입 (2) 뉴스탭
클릭나라, 아시안게임 e스포츠 국가대표팀 후원…KeSPA와 협약 (1) 뉴스탭
AI 데이터센터 냉각 수요 잡는다…오텍캐리어, 10MW 이하 시장 공략 강화 뉴스탭
공인노무사 시험 관심 높아졌다…노무사단기 설명회에 974명 몰려 (1) 뉴스탭
‘NBA 2K27’ 명장면 찍으면 RTX 5090이…엔비디아 ‘DLSS 5 포스터 챌린지’ (1) 뉴스탭
포근한 플리스에 가벼운 다운 더했다…디스커버리 키즈 FW 화보 공개 (1) 뉴스탭
“한우·참치만 선물하나요?”…장어·라면·왕실 다과, 추석 선물세트의 변신 (2) 뉴스탭
고물가에 달라진 추석 선물…3만원 미만·건기식에 지갑 열렸다 (1) 뉴스탭
퍼시스 ‘플로우파인더’ 확장…앉고 서고, 집중까지 바꾸는 워크스테이션 (1) 뉴스탭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