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앤슬래시 액션 RPG 인기 시리즈 중 하나인 '타이탄 퀘스트'의 신작이 스팀에 앞서 해보기로 출시됐다. 콘텐츠는 부족하지만, 두 가지 마스터리를 조합해 빌드를 만들어가는 재미가 쏠쏠하다고 평가됐다.
타이탄 퀘스트 2는 8월 2일 스팀에 앞서 해보기로 출시됐다. 그리스 로마 신화를 배경으로 한 핵앤슬래시 액션 RPG이며, 이번 타이틀에서는 폭주한 복수의 여신 '네메시스'를 막기 위해 여러 신과 대결하는 여정을 다룬다. 켄타우로스, 그리폰, 사이클롭스 등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괴수를 상대하며 그리스 신화 세계를 모험할 수 있다.
가장 큰 특징은 자유도 높은 육성 시스템이다. 두 가지 마스터리를 조합하여 나만의 클래스를 만들어가는 특유의 성장 체계도 건재하며, 플레이 중 입수한 아이템과 다양한 스킬을 조합해 캐릭터 빌드를 구축해 나가는 것이 핵심이다. 타이탄 퀘스트 2는 8월 2일 출시되어 스팀 리뷰 수 2,500개에 '매우 긍정적(83% 긍정적)' 평가를 기록 중인데, 마스터리를 중심으로 한 자유롭고 깊이 있는 캐릭터 성장으로 호평을 받았다.
다만 앞서 해보기임을 고려해도 콘텐츠 양이 적다는 점이 대표적인 단점으로 지목됐다. 출시 하루 만에 모든 콘텐츠가 소진됐다는 리뷰가 적지 않다. 국내 게이머 입장에서는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도 아쉬운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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