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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 MMORPG 넷마블 '뱀피르' 해보니, 많은 이용자 품을 설계 '인상적'

2025.08.04. 18: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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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이 다가오는 8월 26일 출시 예정인 MMORPG 신작 '뱀피르'를 체험해볼 수 있는 시연회를 최근 진행했다. 시연을 통해서는 '뱀피르'의 커스터마이징부터 시작해 다양한 클래스 체험과 핵심 콘텐츠인 PvPvE 공간인 '게헨나' 등을 만나볼 수 있었고, 뱀파이어의 매력을 살린 뱀피르가 가진 주요 특징도 엿볼 수 있었다.

'뱀피르'는 넷마블의 MMORPG 흥행작 '리니지2 레볼루션'의 개발진들이 뭉쳐 개발 중인 신작이다. 섹시하면서도 오싹한 매력을 전하는 '뱀파이어'를 게임의 핵심 세계관으로 삼고 다양한 콘텐츠와 게임 내 재화인 다이아를 직접 이용자가 게임을 통해 파밍 하는 등의 새로운 시도들이 더해진 작품이다.


뱀피르 스킬 사용 화면)
뱀피르 스킬 사용 화면)


본격적인 게임의 체험은 게이밍 PC를 활용해 진행됐다. 게임을 처음 만나보니 언리얼 엔진 5를 활용해 개발한 게임인 만큼 비주얼적인 완성도가 높았다. 뱀파이어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다크 판타지 느낌을 물씬 풍겼다. 게임은 출시 시점에는 당연히 모바일로도 즐길 수 있다.

새로 캐릭터를 생성하고 게임을 시작하기 위해 커스터마이징부터 만나봤다. 게임에는 총을 주무기로 사용하며 빠른 연사와 타격감이 특징인 ▲'카니지', 탱커와 딜러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는 ▲'블러드 스테인', 독, 저주, 소환수를 활용해 광역 피해를 입히는 ▲'바이퍼', 낫을 사용하는 은신형 암살자로 기습에 특화한 ▲'그림리퍼'가 등장한다. 모든 클래스는 딜러가 기본적인 역할인 것도 게임의 특징이다.


뱀피르 카니지
뱀피르 카니지


모든 클래스는 남성과 여성 캐릭터로 생성할 수 있으며, 커스터마이징 과정을 거쳐 나만의 캐릭터로 생성할 수 있다.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의 경우 매력적인 프리셋이 준비되어 있으며 키나 체형 등의 조절도 된다. 여기 다양한 화장이나 눈의 색 등 세세한 부분까지 커스터마이징을 즐길 수 있다. 다만, 얼굴 형태를 아주 세세하게 손보는 것은 지원되지 않았다.

원거리 캐릭터인 '카니지'를 생성해 게임 초반을 경험해봤다. 게임 초반에는 죽을 위기에 처했다가 뱀파이어로 다시 살아난 캐릭터의 이야기를 따라갈 수 있다. 뱀파이어라는 특성상 흡혈 등의 묘사가 등장해 꽤나 파격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정식 출시 시점에는 뱀파이어라는 매력적인 세계관을 어떻게 그려냈을지 더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으리라 본다.


뱀피르 블러드스테인
뱀피르 블러드스테인


계속해서 '블러드 스테인', '바이퍼', '그림리퍼' 클래스도 경험해봤다. 해당 캐릭터는 미리 생성된 캐릭터인 만큼 더 강력한 모습을 보여줘 캐릭터가 가진 매력을 살펴보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검을 사용하는 '블러드 스테인'은 자신의 살갖을 찢어 붉은 피를 쏟아낸다는 설정이 더해진 캐릭터인 만큼 자신의 HP를 깎아서 사용하는 스킬이 존재해 인상적이었다. '바이퍼'는 소환수를 불러서 사용하는 강력한 스킬과 장판 형태의 독 기술이 눈에 들어왔다. 낫을 사용하는 '그림리퍼'는 암살자형 캐릭터인 만큼 적에게 빠르게 접근해 공격을 퍼부을 수 있는 스킬들을 갖췄다.


뱀피르 그림리퍼
뱀피르 그림리퍼


이어서는 인터서버 전장 '게헨나'를 경험해봤다. 게헨나는 PvPvE 형태의 공간으로 강력한 보스들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는 형태다. 보스를 두고 치열한 PvP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 시연 과정에서는 뜻을 모아 거대 보스 한 마리를 물리치는 등의 모습이 나왔다. 동시에 PvP도 벌어졌으며, 주로 '그림리퍼'가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뱀피르 바이퍼
뱀피르 바이퍼


전체적인 시연을 통해 느낄 수 있는 '뱀피르'의 특징도 있었다. 게임 플레이를 통해 게임 내 주요 재화인 '다이아'를 수급할 수 있었으며, 확률적으로 흡혈을 통해 HP가 얼마 남지 않은 적을 빠르게 물리치고 내 캐릭터의 아드레날린 게이지를 올려 전투를 더 수월하게 즐길 수 있었다. 무과금 이용자들도 게임 플레이를 통해 다이아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으며, 뱀파이어의 특징을 살린 게임 요소도 인상적으로 다가왔다.

아울러 시연 버전에서는 다양한 형상과 탈것도 만날 볼 수 있었다. 기존 MMORPG에서 볼 수 있었던 변신 등과 유사한 모습이며, 전투력에 큰 영향을 미치는 모습을 보였다. 또 탈것의 기본적인 전투력 향상은 물론 MP 회복이나 인벤토리 무게 등에 도움이 됐다.


뱀피르 흡혈 스킬
뱀피르 흡혈 스킬


시연 버전에서 만나볼 수 있었던 게임의 기본적인 비즈니스 모델은 이 두 개를 중심으로 한 확률형 아이템이었다. 그리고 눈에 띄는 부분은 낮은 등급의 형상을 뽑으면 오히려 더 많은 포인트를 획득해 더 빠르게 천장에 다다갈 수 있는 시스템이었다. 낮은 등급을 뽑아 아쉬운 마음을 더 많은 포인트로 달랠 수 있었다.

길지 않은 체험이었지만, '뱀피르'는 더 많은 이용자를 품기 위해 노력한 부분이 엿보이는 게임이 될 것으로 보이는 작품이었다. 게임은 오는 8월 26일 정식 출시 예정이며, 뱀피르만의 독창적이고 완성도 높은 세계를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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