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일론 머스크 “xAI에는 더 이상 ‘연구자’ 없어…학계에서나 쓰이는 낡은 표현”

다나와
2025.08.05. 08:18:01
조회 수
303
6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일론 머스크가 운영하는 AI 연구소 xAI에서 ‘연구자(researcher)’라는 직함이 사라지고 앞으로는 모든 구성원을 ‘엔지니어(engineer)’라고 부를 예정이다.


출처 : 일론 머스크 X계정



 최근 X(구 트위터) 소속 직원 아디티야 굽타(Aditya Gupta)는 “AI 엔지니어 및 연구자 - 사후 학습 기반 추론 분야” 채용 공고를 X에 올리며 "xAI는 사용자 피드백과 선호도를 반영한 강화학습 환경을 확장할 연구자와 엔지니어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를 본 일론 머스크는 곧바로 불쾌감을 드러냈다. 


 그는 X를 통해 “연구자와 엔지니어라는 잘못된 이중 명칭은, 사실상 위계적 엔지니어링 체계를 감추기 위한 것에 불과하며, 오늘부로 xAI에서 폐지한다”고 선언했다. 이어 “xAI에는 오직 엔지니어만 있다. ‘연구자’는 학계에서나 쓰이는 낡은 표현(relic term)일 뿐”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스페이스X는 지구상의 모든 대학 연구소를 합친 것보다 더 의미 있고 최첨단의 로켓·위성 연구를 하고 있지만, 우리는 책임 회피성의 허세 가득한 ‘연구자’라는 말을 쓰지 않는다. 우리는 그들을 엔지니어라고 부른다”고 강조했다.


 머스크의 발언 직후, 굽타는 자신의 게시글을 수정해 “정정합니다: 유능한 엔지니어를 찾고 있습니다”라고 다시 게시했다.


출처 : 아디티야 굽타 X계정


 일론 머스크가 xAI에서 '리서처(researcher)'라는 표현을 없애고 모두를 '엔지니어(engineer)'로 부르겠다고 선언한 것은 단순한 명칭 변경을 넘어, 실용성과 실행력을 중시하는 조직 철학을 반영한 조치로 추정된다.


 미국 테크 업계에서는 리서처가 이론 탐구와 논문 중심의 역할로, 엔지니어는 제품 구현과 실무 중심의 역할로 인식되는 경향이 있다. 머스크는 이러한 구분이 조직 내 위계나 역할 분리를 낳는다고 보고, 모두가 직접 손을 움직여 결과를 만들어내는 실행자이길 원한 코멘트라고 볼 수 있다.


 실제로도 일론 머스크는 ‘엔지니어’라는 직함에 대한 가치를 높이 평가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물리학 학위를 가진 그는 Zip2와 페이팔에서 코딩을 시작으로, 스페이스X와 테슬라에서는 기계공학과 항공공학 분야에도 직접 뛰어들었다. 


 한편, AI 업계에서는 직함에 대한 다양한 접근이 존재한다. 오픈AI는 ‘기술 스태프 구성원(Member of Technical Staff)’이라는 중립적인 명칭을 사용하고 있으며, 이는 직무를 모호하게 하여 외부 경쟁사로부터의 정보 유출을 방지하려는 목적도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다만 AI 업계에서 ‘연구자’ 출신 인재들이 상당수 활동하고 있는 만큼, 이 같은 변화가 정착되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수 있다.



글 / 김지훈 news@cowave.kr

(c) 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www.danawa.com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저작권 안내
크리에이트 커먼즈 저작자 표시 필수 상업성 이용 불가 컨텐츠 변경 불가
저작권 안내
저작권 표시 필수
상업성 이용 불가
컨텐츠 변경 불가
* 본 내용은 위의 조건을 충족할 시, 별도의 허가 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구글(Google) 제미나이(Gemini) 앱, AI 음악 생성 기능 품었다…"텍스트 한 줄이나 폰 앨범 동영상으로 30초 트랙을” AI matters
'아이폰 자동차' 애플 카플레이 새 버전에 영상 스트리밍 기능 추가 오토헤럴드
현대차·기아 전기차 ICCU 결함 글로벌 시장 확산, 신뢰도에 ‘빨간불’ 오토헤럴드
'3000만원대 프리미엄 전기차' 볼보 EX30 파격 인하, 아이오닉 5보다 저렴 오토헤럴드
포르쉐코리아, 미래 세대 ‘꿈’ 실현 ‘포르쉐 두 드림’ 10주년 사회공헌 강화 오토헤럴드
독일 프리미엄3사 중국시장에서 판매 하락과 가격 인하 글로벌오토뉴스
토털에너지스-구글, 텍사스서 1GW 규모 태양광 전력 공급 계약 체결 글로벌오토뉴스
포드 CEO 짐 팔리, 트럼프 행정부에 중국과 합작 파격 제안 글로벌오토뉴스
프랑스, 사회적 임대 열풍에 전기차 점유율 25% 돌파 글로벌오토뉴스
테슬라 FSD, 이번엔 호수로 돌진, 무감독 주행 아직 멀었나 글로벌오토뉴스
아우디, 디젤 엔진 부활과 물리 버튼의 귀환 글로벌오토뉴스
샤오펑, VLA 2.0 앞세워 로보택시 출사표 글로벌오토뉴스
중국 장청자동차, 유럽 시장 재 도전 선언… 2030년 연 30만 대 생산 공장 건설 글로벌오토뉴스
폭스바겐코리아, 2026년 ‘Feel & Drive’ 시승 캠페인 전개 글로벌오토뉴스
페라리, 엔초 페라리 박물관서 “최고의 걸작 – 전설적인 뮤지션과 그들의 페라리” 전시 개최 글로벌오토뉴스
볼보자동차코리아, 순수 전기 SUV ‘EX30’ 및 ‘EX30CC’ 가격 파격 인하 글로벌오토뉴스
한국타이어 후원, 월드 랠리 챔피언십 ‘스웨덴 랠리’ 성료 글로벌오토뉴스
포르쉐코리아, ‘포르쉐 두 드림’ 10년차 맞아 사회공헌 캠페인 강화 글로벌오토뉴스
뉴욕주 로보택시 도입 제안 철회, 웨이모 사업 확장 제동 글로벌오토뉴스
르노그룹, 2025년 영업이익 15% 감소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