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그룹(회장 윤홍근)이 미국 하와이 주 오아후 섬 호놀룰루 시 와이키키 해변에 ‘BBQ 와이키키점’을 신규 오픈했다. 이는 하와이 지역에서만 세 번째로 문을 연 BBQ 매장으로, 글로벌 휴양지인 하와이 내에서 K-푸드 대표 브랜드로의 입지를 더욱 굳히는 계기가 됐다.
하와이 관광청에 따르면, 하와이는 연간 약 1,000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세계적인 휴양지다. BBQ는 이미 운영 중인 1호점 쿠오노몰점과 2호점 아이에아점에 이어, 관광과 쇼핑의 중심지인 와이키키 해변에 3호점을 선보이며 브랜드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BBQ가 미국 하와이 주(The State of Hawaii) 오아후 섬(The Island of O`ahu)에 위치한 호놀룰루(Honolulu) 시 와이키키(Waikiki) 해변에 ‘BBQ 와이키키점’을 오픈했다.
관광·상업 중심지 와이키키에 입점…고객 특성 반영한 매장 운영
신규 매장이 위치한 오아후 섬은 하와이 주 전체 인구의 3분의 2 이상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인구 밀도가 매우 높다. 특히, 와이키키는 아름다운 해변 경관은 물론 세계 최대 야외 쇼핑몰인 알라 모아나 센터와 고급 식당들이 밀집한 관광 명소로 연간 약 400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다. 이는 하와이 전체 관광 수입의 약 42%를 차지하는 수준이다.
BBQ는 이 같은 입지적 장점을 살려 약 74㎡(22평) 규모의 ‘와이키키점’을 개점했다. 매장은 포장 및 배달에 특화된 카운터 서비스 스타일의 ‘카페’ 타입으로 운영되며, 주변 해변 호텔을 중심으로 관광객들의 비중이 높은 상권 특성을 반영해 효율성을 높였다.
현지화된 K-푸드 메뉴로 차별화…퓨전 메뉴도 함께 제공
와이키키점에서는 BBQ의 대표 메뉴인 골든프라이드 치킨을 비롯해 양념 치킨, 소이갈릭, 레드착착, 치즐링 등 다양한 치킨 메뉴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햄버거, 치즈볼 등의 사이드 메뉴와 더불어 떡볶이, 소떡소떡 등 한국식 분식 메뉴도 함께 제공된다.
또한 하와이 지역에 특화된 퓨전 메뉴도 준비돼 있다. 치즈떡볶이, 크림떡볶이, 워크떡볶이 등 하와이 소비자들의 입맛을 고려한 메뉴가 구성되어 있어, 한국의 맛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K-푸드 확산에 힘을 싣고 있다.
미국 전역으로 확장 중…올해 오리건·유타 진출
제너시스BBQ는 뉴욕 맨해튼 32번가 매장을 시작으로 뉴저지, 텍사스, 캘리포니아 등 미국 주요 거점 지역에 매장을 지속 확대해 왔다. 지난해에는 테네시, 네브래스카, 아칸소, 인디애나 4개 주에 신규 진출했으며, 올해에는 유타 주에 31번째, 오리건 주에 32번째 매장을 오픈하며 미국 전역을 대상으로 한 매장 확대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BBQ 관계자는 “이번 하와이 3호 매장 오픈으로 BBQ가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관광지에 성공적으로 자리잡았다”며, “전 세계인이 모이는 세계 최대 휴양지인 만큼, 한국 치킨의 우수한 맛은 물론 K-푸드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은비 기자/news@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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