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니 혼다 모빌리티가 첫 번째 전기차 아필라('AFEELA )1의 양산을 앞두고 프로토타입 생산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2026년 양산을 목표로, 미국 오하이오주 혼다 이스트 리버티 공장에서 철저한 품질 검증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소니 혼다 모빌리티는 혼다의 첨단 제조 기술을 기반으로 엄격한 품질 표준을 적용, 부품과 차체의 호환성, 조립 정확도, 도장 품질 등을 세밀하게 검증하고 있다. 특히 차체를 구성하는 패널과 부품의 간격을 10분의 1밀리미터 이하로 맞추는 등, 높은 수준의 정밀도를 추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스트 리버티 공장에서 제작된 프로토타입은 퀄리티 게이트라는 자체 검사 시설로 이송돼 추가적인 검증 과정을 거친다. 이는 고객에게 최고 품질의 아필라를 제공하겠다는 소니 혼다 모빌리티의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앞으로 본격적인 생산 라인 가동을 위한 준비를 마치고, 2026년 양산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