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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L, 선저우 렌터카 전기차 10만 대에 교체형 배터리 공급... 충전 시간 2-3분으로 단축

글로벌오토뉴스
2025.08.06. 13:52:50
조회 수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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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CATL이 렌터카 대기업 선저우 렌터카에 교체형 배터리를 공급하고 배터리 교환 스테이션을 구축하는 협력을 발표했다. CATL은 이번 협력을 통해 10만 대 이상의 전기차에 교체형 배터리를 도입하며, 배터리 교환 기술의 대중화를 이끌 계획이라고 밝혔다.

선저우 렌터카는 2025 회계연도부터 렌터카, 기업 렌탈, 차량 공유 서비스에 CATL의 교체형 배터리를 사용하는 전기차를 선보일 예정이다. 저가형부터 고급차까지 다양한 모델이 도입되며, 주행 거리는 400~600km에 달한다.

CATL의 자회사 타임즈 덴푸가 배터리 관리를 맡아 배터리 열화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
CATL은 이미 지난해 창안자동차, 베이징자동차 등 5개 완성차 업체와 협력해 교체 가능한 배터리를 장착한 전기차 모델을 10종으로 늘리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선저우 렌터카는 이 모델들 중에서 차량을 선택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협력은 전기차 충전에 대한 소비자들의 우려를 해소하고, 렌터카와 같은 상용차 시장에서 전기차의 보급을 가속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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