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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알미디아 모리츠 홀렌더 CEO "보상형 UA는 선택이 아닌 필수"

2025.08.08. 09:2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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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게임과 접목하여 별도의 보상을 제공하는 보상형 UA(이용자 확보) 분야가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2025 차이나조이 현장에서 만난 알미디아(Almedia)의 CEO 모리츠 홀렌더(Moritz Holländer)는 기존 퍼포먼스 마케팅을 넘어선 ‘보상형 UA(이용자 확보)’ 전략의 가능성을 자신 있게 이야기했다.

17세에 '알미디아'를 설립한 모리츠 홀렌더는 과거 카운터 스트라이크의 리워드 플랫폼인 '프리 스킨'(Free Skin)을 선보여 유명세를 탄 인물이다. 그는 독일 시장에서의 급성장을 바탕으로, 유럽 고성장 애드테크 기업으로 자리 잡았으며, 이제 한국과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 태평양 시장 확장에 시동을 걸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모리츠 홀렌더 CEO
모리츠 홀렌더 CEO


다음은 모리츠 홀렌더 CEO와의 일문일답이다.

Q: 먼저 알미디아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 주세요.

A: 알미디아는 보상형 UA(이용자 확보) 분야에 특화된 글로벌 애드테크 기업입니다. 저희는 프리캐시(Freecash)라는 플랫폼을 통해 이용자에게 리워드를 제공하고, 광고주에게는 성과 중심의 마케팅을 제공합니다. 현재는 모바일 게임을 중심으로 다양한 광고주와 협력 중입니다.

Q: 기존 UA 플랫폼과 비교해 알미디아만의 차별점은 무엇인가요?

A: 일반적인 UA 플랫폼은 이용자가 게임을 설치하는 순간 마케팅이 종료됩니다. 하지만 알미디아는 설치 이후에도 이용자와의 관계를 지속합니다. 프리캐시를 통해 이용자는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계속 보상을 받을 수 있고, 우리는 이 과정을 최대 1년까지 유지하기도 합니다. 단기 유입이 아닌 장기 참여를 유도하는 구조입니다.

Q: 한국에서는 리워드만 받고 떠나는 이른바 '쌀먹 이용자' 문제가 종종 언급됩니다. 이런 이용자들에 대한 대응 전략이 있나요?

A: 네,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스스로를 '로열티 플랫폼'이라고 부릅니다. VIP 시스템처럼 장기 이용자에게 추가 혜택을 제공하고, 꾸준히 프리캐시에 접속하도록 유도합니다. 플랫폼에 애착을 갖도록 만들어 단기 수익형 이용자보다 충성 이용자를 늘리는 것이 핵심 전략입니다.


알미디아 프리캐시
알미디아 프리캐시


Q: 과거에 만든 프리스킨(Freeskins)은 어떤 경험이었고, 알미디아의 운영에 어떤 영향을 줬나요?

A: 프리스킨은 CS:GO 기반 아이템 리워드 플랫폼으로, 알미디아와 유사한 구조였습니다. 당시에는 외부 광고 네트워크에 의존했기 때문에 사용자 중심 제품을 구축하는 데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 덕분에 프리캐시로 리브랜딩할 때 사용자 기반은 이미 튼튼했고, 이후 광고주 측 전략에 집중할 수 있었죠.

Q: 다양한 게임 장르가 있는 만큼, 게임별 맞춤 전략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A: 맞습니다. 우리는 각 이용자의 나이, 성별, 유입 경로, 프리캐시 내 활동 이력 등을 분석해 해당 이용자에게 가장 적합한 장르를 매칭합니다. RPG를 즐긴 이용자에게는 RPG 캠페인을, 인앱결제 성향이 강한 이용자에게는 IAP 중심 게임을 제안하는 방식입니다.

Q: 보상을 받기 위해선 반드시 '프리 캐시' 플랫폼을 통해 게임을 시작해야 하나요?

A: 현재는 신규 이용자 확보에 집중하고 있어서, 프리캐시를 통해 게임을 처음 설치해야 보상이 제공됩니다. 기존에 게임을 하던 이용자가 중간에 참여하는 방식은 아직 지원되지 않지만, 올해 안에 도입할 예정입니다.

Q: 일부 플랫폼은 앱 외 결제를 통해 더 큰 리워드를 제공합니다. 경쟁력 측면에서 알미디아만의 강점은 무엇인가요?

A: 우리는 공식 스토어 기반 앱을 중심으로 캠페인을 운영하지만, 동시에 D2C(Direct-to-Consumer) 버전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앱 마켓 수수료를 우회하고, 게임사 자체 결제 시스템과 연결된 더 유연한 리워드 모델을 만들 수 있습니다. 알미디아는 단순 광고 플랫폼이 아니라 이용자 접점을 직접 소유한 '세일즈 허브'이기도 합니다.


모리츠 홀렌더 CEO
모리츠 홀렌더 CEO


Q: 본사가 있는 독일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인가요?

A: 독일은 저희에게 테스트와 최적화를 빠르게 실행할 수 있는 기반 시장이었습니다. 퍼포먼스 중심 전략을 조기에 안정화시킬 수 있었고, 현재는 독일에서만 월 100만 달러 이상을 광고비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실행력과 제품 최적화가 성장을 이끌었습니다.

Q: 한국 기업들과의 협업 상황은 어떤가요?

A: 한국 기업들과는 2년 전부터 협력해왔고, 3개월 전부터는 한국 이용자 타깃 UA 캠페인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최근에는 전담 비즈니스 개발팀도 구성했고, 한국 시장을 전략적 중심축 중 하나로 보고 있습니다.

Q: 알미디아의 향후 비전과 목표가 궁금합니다.

A: 올해는 한국과 일본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향후 1~2년 내에는 모바일 게임 광고 시장에서 '보상형 UA' 자체를 더 큰 카테고리로 성장시키는 것이 목표입니다. 아직 전체 광고 시장의 일부에 불과하지만, 알미디아가 이 시장을 확대해나가는 중심이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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