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서울시민도 제주서 책 빌린다" 책이음 하나로 전국 도서관 이용 가능

2025.08.08. 08:33:24
조회 수
424
4
댓글 수
2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IT동아 박귀임 기자] "읽고 싶은 책은 많고, 모두 들고 다니기엔 무거운데 방법이 없을까."

독서를 즐긴다면 누구나 이런 생각을 해본 적 있을 것이다. 여행이나 출장 등 지역 간 이동이 많다면 더욱 그렇다. 이때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무선식별시스템)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책이음' 서비스가 도움이 된다.


책이음은 한 장의 이용증으로 여러 지역에서 대출 및 반납이 가능한 전국 도서관 회원 서비스다 / 출처=IT동아
책이음은 한 장의 이용증으로 여러 지역에서 대출 및 반납이 가능한 전국 도서관 회원 서비스다 / 출처=IT동아


책이음 이용증 회원 가입, 온라인으로 간단하게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중앙도서관이 추진하는 책이음은 한 장의 이용증으로 여러 지역에서 대출 및 반납이 가능한 전국 도서관 회원 서비스다. 책이음 서비스를 통해 거주지 주소에 구애받지 않고 도서 대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책이음 서비스는 회원 가입 후 이용 가능하다. 책이음 서비스 참여 도서관에 직접 방문해 가입 신청서와 신분증을 제출하면 RFID·바코드 겸용 이용증을 발급할 수 있다. 국립중앙도서관의 공공도서관지원서비스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회원 가입 시 모바일 이용증이 발급된다. 단 모바일 이용증이 있더라도 책이음 서비스를 처음 이용하는 지역이라면 신분증 지참 후 해당 도서관에 방문해야 한다.


책이음 서비스를 통해 거주지 주소에 구애받지 않고 도서 대출 할 수 있다 / 출처=공공도서관지원서비스 공식 홈페이지
책이음 서비스를 통해 거주지 주소에 구애받지 않고 도서 대출 할 수 있다 / 출처=공공도서관지원서비스 공식 홈페이지


공공도서관지원서비스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책이음 서비스는 ▲자료 검색 ▲서비스 소개 ▲이용 안내 ▲참여도서관 보기 ▲내 정보 ▲도서 활동 등이다. 자료 검색에서 원하는 도서 제목을 검색하면 기본 정보부터 이를 소장하고 있는 참여 도서관이 나온다. 상세 검색이나 고급 검색을 통해 보다 세부적으로 도서를 검색하는 것도 가능하다.

지역마다 첫 도서 대출 시 신분증 필수


책이음 서비스는 회원가입 후 이용 가능한데 온라인으로 하면 2~3분 정도 소요된다 / 출처=IT동아
책이음 서비스는 회원가입 후 이용 가능한데 온라인으로 하면 2~3분 정도 소요된다 / 출처=IT동아


스마트폰으로 책이음 서비스 온라인 회원 가입 시 2~ 3분 정도 소요된다. 개인정보수집 및 이용 동의와 본인 인증에 이어 책이음 아이디, 비밀번호, 생년월일만 입력하면 책이음 모바일 이용증이 발급된다. 휴대전화번호의 경우 필수 항목은 아니지만 서비스 관련 정보를 빠르게 확인하거나 받아보기 위해 입력하는 것을 추천한다.

서울시민인 기자가 책이음 모바일 이용증으로 제주에서 도서 대출 서비스를 이용해 봤다. 우선 책이음 서비스 참여 도서관인 제주 내 애월도서관에 방문했다. 원하는 책을 고른 후 책이음 이용증을 제시했다. 사서에 따르면 책이음 이용증으로 타 지역에서 첫 도서 대출 시 신분증이 필수다. 신분증을 제출하자 도서 대출이 가능했다. 애월도서관의 규정에 따라 최대 5권, 대출 기한은 2주가 적용됐다. 도서 반납 시에는 책이음 이용증이나 신분증도 필요 없다.


책이음 이용증이라도 대출 및 반납은 해당 도서관 규정에 따라야 한다 / 출처=IT동아
책이음 이용증이라도 대출 및 반납은 해당 도서관 규정에 따라야 한다 / 출처=IT동아


책이음 서비스는 온라인 회원 가입 당일에도 이용 가능했다. 신분증만 있다면 도서 대출 과정이 까다롭지 않았다. 다만 규모나 대출 상황에 따라 원하는 도서가 없을 수도 있기 때문에 미리 공공도서관지원서비스 홈페이지를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좋다고 느꼈다.

참여 도서관 증가세에도 100% 전국 통합 한계 여전

책이음 서비스 참여 도서관도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국가도서관통계 시스템에 따르면 202년 1030관, 2024년 1194관으로 책이음 서비스 참여 도서관이 확대된 가운데 광주, 제주, 울산 지역은 100% 참여율을 보인다. 이에 따라 책이음 이용자의 편의성이 높아진다.


국가도서관통계 시스템에 따르면 202년 1030관, 2024년 1194관으로 책이음 서비스 참여 도서관이 확대되는 추세다 / 출처=공공도서관지원서비스 공식 홈페이지
국가도서관통계 시스템에 따르면 202년 1030관, 2024년 1194관으로 책이음 서비스 참여 도서관이 확대되는 추세다 / 출처=공공도서관지원서비스 공식 홈페이지


그러나 일부 도서관은 책이음 서비스에 참여하지 않고 있거나 자체 시스템을 사용하는 만큼 전국적인 도서관 통합에 한계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디지털 소외 계층이 접근하기 어려운 부분 역시 문제점으로 지적된다. 뿐만 아니라 동일한 책이음 이용증이라도 대출 가능 권 수나 연체 규정 등 도서관마다 조건이 상이해 주의가 필요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이음 서비스 이용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시도는 지속적으로 이뤄진다. 2024년 6월 네이버 앱의 ‘출입증’ 기능을 통해 서울·경기·인천의 도서관 일부에서 책이음 서비스를 시범 운영 후 전국으로 확대된 바 있다. 국민은행의 KB스타뱅킹 앱과 우리은행의 우리WON뱅킹 앱에 이어 2025년 5월에는 NH농협은행의 올원뱅크 앱에도 책이음 기능을 탑재, 민간 앱 기반 통합 인증이 본격화된 것은 고무적이다.

책이음 서비스는 누구나 지식과 정보를 자유롭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된 만큼 의미 있다. 다만 제한적 통합과 지역 간 편차 등은 개선돼야 할 부분이다. 디지털 기술과 공공 서비스의 조화를 통해 보다 편의성을 높이는 것도 필요하다.

IT동아 박귀임 기자(luckyim@itdonga.com)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7세 이하 조식 공짜”…금호리조트, 가족 여행객 잡기 승부수 뉴스탭
RTX 5090 사면 ‘레지던트이블 레퀴엠’이 공짜…게인워드, 블랙웰 번들 프로모션 돌입 뉴스탭
“ASRock 메인보드 사면 4년 보증”…디앤디컴, 한정 프로모션 시즌2 돌입 뉴스탭
“급찐급빠 잡아라”…하림, 해동 없는 냉장 닭가슴살로 포스트 설 시장 정조준 뉴스탭
구글(Google) 제미나이(Gemini) 앱, AI 음악 생성 기능 품었다…"텍스트 한 줄이나 폰 앨범 동영상으로 30초 트랙을” AI matters
'아이폰 자동차' 애플 카플레이 새 버전에 영상 스트리밍 기능 추가 오토헤럴드
현대차·기아 전기차 ICCU 결함 글로벌 시장 확산, 신뢰도에 ‘빨간불’ 오토헤럴드
'3000만원대 프리미엄 전기차' 볼보 EX30 파격 인하, 아이오닉 5보다 저렴 오토헤럴드
포르쉐코리아, 미래 세대 ‘꿈’ 실현 ‘포르쉐 두 드림’ 10주년 사회공헌 강화 오토헤럴드
독일 프리미엄3사 중국시장에서 판매 하락과 가격 인하 글로벌오토뉴스
토털에너지스-구글, 텍사스서 1GW 규모 태양광 전력 공급 계약 체결 글로벌오토뉴스
포드 CEO 짐 팔리, 트럼프 행정부에 중국과 합작 파격 제안 글로벌오토뉴스
프랑스, 사회적 임대 열풍에 전기차 점유율 25% 돌파 글로벌오토뉴스
테슬라 FSD, 이번엔 호수로 돌진, 무감독 주행 아직 멀었나 글로벌오토뉴스
아우디, 디젤 엔진 부활과 물리 버튼의 귀환 글로벌오토뉴스
샤오펑, VLA 2.0 앞세워 로보택시 출사표 글로벌오토뉴스
중국 장청자동차, 유럽 시장 재 도전 선언… 2030년 연 30만 대 생산 공장 건설 글로벌오토뉴스
폭스바겐코리아, 2026년 ‘Feel & Drive’ 시승 캠페인 전개 글로벌오토뉴스
페라리, 엔초 페라리 박물관서 “최고의 걸작 – 전설적인 뮤지션과 그들의 페라리” 전시 개최 글로벌오토뉴스
볼보자동차코리아, 순수 전기 SUV ‘EX30’ 및 ‘EX30CC’ 가격 파격 인하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