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샘 알트먼 X계정
오픈AI CEO 샘 알트먼이 ChatGPT Plus 사용자들의 추론(reasoning) 모델 사용 한도를 크게 늘렸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치로 모든 모델 클래스의 한도가 GPT-5 출시 이전 수준을 넘어설 예정이며, 조만간 어떤 모델이 동작 중인지 표시하는 UI 변경도 적용된다.
알트먼은 “내일이나 화요일쯤 앞으로 몇 달간의 용량(capacity) 배분 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생각을 공유할 계획”이라며, “ChatGPT와 API 간의 균형, 기존 사용자와 신규 사용자 간 우선순위, 연구와 제품 개발 간 선택 등이 포함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샘 알트먼의 포스팅에 X계정 'Techikansh'라는 사용자는 'gpt-5 사고방식 쿼리를 몇 개나 받나요? 그리고 추론 수준은 어떻게 되나요?'라고 질문했고 알트먼은 '지금 주당 3000회가 가능하게 시도하고 있어요!'라고 답했다.

출처 : 샘 알트먼 X계정
그는 또 추론 모델 사용 비율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무료 사용자의 경우 일일 이용 비율이 1% 미만에서 7%로, Plus 사용자는 7%에서 24%로 늘었다. 알트먼은 “추론 기능 활용은 시간이 지날수록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따라서 사용 한도 상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조치는 고도화된 추론 모델의 접근성을 확대해 더 많은 이용자가 복잡한 문제 해결과 심화 분석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업계에서는 향후 오픈AI가 발표할 용량 배분 계획이 ChatGPT 서비스 운영 방향과 사용자 경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GPT-4o 모델도 다시 돌아올 예정이다. 사용방법은 설정에서 ‘레거시 모델 표시’를 선택하면 된다.
글 / 김지훈 news@cowa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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