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웰니스 브랜드 테라바디(Therabody)가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2025시즌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지난 시즌에 이어 2년 연속 이어지는 파트너십으로, 양사는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과 체계적인 회복 관리를 위한 협업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NC 다이노스 선수단은 시즌 중 이동이 잦고 일정이 촘촘한 팀 특성에 맞춰, 테라바디의 웰니스 제품을 활용한 회복 프로그램을 지원받는다. 특히 수면의 질 개선과 근육 회복, 신체 순환 촉진 등 컨디션 유지에 특화된 제품들이 제공된다.
사진제공=테라바디
2025시즌 NC 선수단이 지원받는 제품은 ‘슬립마스크 진동 수면안대’와 ‘리커버리에어 프로 플러스 젯부츠’다. 슬립마스크는 진동 기능을 통해 숙면을 유도해 수면의 질을 개선하는 장치다. 리커버리에어 프로 플러스 젯부츠는 적정 공기 압력을 다리에 가해 피로 회복과 순환 개선을 돕는 제품으로, 장거리 원정이나 연전 등 체력 소모가 큰 일정에서 선수들의 회복 속도를 높여 경기력 유지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NC 다이노스는 이번 시즌 창원NC파크 메인 전광판 광고, 선수단 버스 외관 로고 노출, 디지털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테라바디 브랜드를 전국 야구팬들에게 알린다. 양사는 이를 기반으로 상호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효과적인 마케팅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추진한다.
곽진일 테라바디 코리아 세일즈 마케팅 이사는 “이번 시즌에도 NC 다이노스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컨디셔닝을 지원하게 되어 영광이며,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모두에게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지는 한 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손성욱 NC 다이노스 경영본부장은 “선수들의 회복 속도와 경기력 유지가 곧 팀의 경쟁력이라 생각한다”며 “테라바디와의 협업을 통해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회복 환경을 조성하고, 선수들이 최고의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테라바디는 세계 최초 퍼커시브 테라피 마사지건 ‘테라건(Theragun)’을 개발한 기업로, 10년 이상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웰니스 솔루션을 제시해왔다. 최근에는 테라건 제품군을 확장하고, 숙면을 위한 웨어러블 디바이스 ‘슬립마스크’를 출시하는 등 국내 웰니스 가전 시장을 선도하는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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