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박은실)이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사장 김유열)와 함께 오는 8월 24일부터 31일까지 제22회 EBS국제다큐영화제(EIDF2025) 연계 행사와 <예술가의 식탁> 특집 방송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예술가와 예술 현장에서 나온 메시지를 관객의 경험과 연결함으로써 사회적 감수성을 확장하고, 대중 친화적 플랫폼을 통해 문화예술교육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 문화예술교육 시각으로 엄선한 ‘아트 앤 컬처’ 부문
EIDF2025에서 새롭게 마련된 ‘아트 앤 컬처(Art & Culture)’ 부문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직접 엄선한 국내외 다큐멘터리 10편을 상영한다. 중국 출신 현대 예술가를 조명한 <아이웨이웨이의 투란도트>, 프랑스 작곡가를 재해석한 <에리크 사티, 리로디드>, 아시아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자의 삶을 다룬 <한강전傳: 그녀의 일곱 인생> 등 다양한 장르와 국가의 작품들이 포함됐다.
특히 8월 25일 EBS 1TV에서 방영되는 <루이즈 부르주아, 자기 고백>을 시작으로 서울 에무시네마, 경기 메가박스 백석벨라시타, 일산호수공원 등에서 총 20회의 상영과 방영이 이어진다. 또한 <전장에 핀 꽃: 전쟁과 여성> 등 6편의 상영 후에는 ‘다큐토크’ 4회와 ‘감독과의 대화’ 2회 등 총 6회의 관객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돼 작품에 대한 심도 깊은 이해를 돕는다.
상영작의 세부 내용과 시간표는 EIDF 공식 누리집(www.eidf.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티켓 예매는 8월 18일 오전 10시부터 공식 누리집과 에무시네마, 메가박스 앱을 통해 가능하다.
◆ <예술가의 식탁> 특집 방송으로 이어지는 철학
지난 5월 세계문화예술교육주간과 문화예술교육 정책 20주년을 기념해 열린 토크콘서트 <예술가의 식탁> 2부작도 오는 8월 24일과 31일 밤 10시 E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이 프로그램은 2019년부터 6년간 공동 제작한 ‘예술가의 VOICE’ 출연자 가운데 장르는 다르지만 삶의 철학을 공유하는 예술가들이 참여해 예술과 인간에 대한 시각을 나눈다.
예술가의 식탁 ‘혁명은 나로부터’ 현장
피아니스트 안인모의 진행으로 시인 나태주와 화가 엄정순이 ‘본다는 것은 무엇일까?’를 주제로 대화하며, 한국무용가 이희자와 래퍼 MC메타는 ‘혁명은 나로부터’를 화두로 이야기를 나눈다. 장르를 초월한 예술가들의 만남을 통해 관객은 삶과 예술의 의미를 새롭게 성찰할 기회를 얻게 된다.
◆ 창립 20주년, 문화예술교육의 새로운 도약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관계자는 “그동안 접점이 없었던 대중도 쉽게 다가올 수 있는 플랫폼을 통해 문화예술교육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개인과 사회의 성찰과 변화를 이끌겠다”며 “창립 20주년을 계기로 국민의 관심과 취향을 반영한 문화예술교육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EIDF2025 연계 행사와 <예술가의 식탁> 특집 방송은 문화예술교육의 저변을 넓히고, 예술과 대중을 연결하는 소통의 장으로서 의미 있는 발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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