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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스팀] 직장에서 살아남는 스틱맨 신작 '압긍'

2025.08.25. 10: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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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틱 잇 투 더 스틱맨 스크린샷 (사진출처: 게임 스팀 페이지)
▲ 스틱 잇 투 더 스틱맨이 스팀 평가 '압도적으로 긍정적'을 받고 있다 (사진출처: 게임 스팀 페이지)

'졸라맨'을 연상시키는 '스틱맨'은 심플한 디자인과 화려한 액션을 매력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어 플래시 게임과 애니메이션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캐릭터다. 이를 활용한 작품이 꾸준히 나오고 있는데, 지난 19일 출시된 신작 ‘스틱 잇 투 더 스틱맨(Stick It to the Stickman)’ 또한 유저 평가 ‘압도적으로 긍정적’을 받으며 주목받고 있다.

스틱 잇 투 더 스틱맨은 테라 닐, 앵거 풋 등을 개발한 프리 라이브스(Free Lives)의 액션 신작이다. 플레이어는 회사에 근무하는 직장인으로서 다른 스틱맨들을 물리적으로 쓰러트리고 위로 올라가며 CEO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직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싸운다는 현실적인 풍자도 섞여 있다.

주먹과 발차기를 사용하는 격투가 기본이지만, 스테이플 건, 화염구, 착암기, 전기톱 등 다양한 무기를 사용하며 적을 물리칠 수 있다. 여기에 스틱맨 작품 특유의 과장된 액션, 위로 향하는 과정에서 승진을 통해 특성을 강화하는 로그라이크 스타일의 플레이 방식이 특징이다. 게다가 승진을 위해서 차량 탈취, 시위대 진압, 건물 검사관 납치 등 불법적인 업무도 가능하다.

22일 기준 스틱 잇 투 더 스틱맨의 유저 평가는 ‘압도적으로 긍정적(1,144명 참여, 97% 긍정적)’이다. 리뷰에서는 단순하면서도 다양한 캐릭터와 기술 업그레이드, 예전 스틱맨 플레시 게임 느낌도 난다며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게다가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점도 한몫했으며, 앞서 해보기로 나왔기에 이후로 계속 추가될 콘텐츠가 기대된다는 반응도 있었다.

▲ 스틱 잇 투 더 스틱맨 출시 트레일러 (영상출처: 프리 라이브스 공식 유튜브 채널)


스틱 잇 투 더 스틱맨 스크린샷 (사진출처: 게임 스팀 페이지)
▲ 스틱 잇 투 더 스틱맨 스크린샷 (사진출처: 게임 스팀 페이지)

한편, 스팀 전 세계 최고 인기 게임에서는 신규 시즌을 시작한 라스트 에포크가 5위를 차지했다. 지난 7월 크래프톤이 개발사를 인수했기 때문에 향후 행보가 주목받기도 했다. 이어 검은 사막 글로벌 서버가 마계: 에다니아 업데이트와 함께 90% 할인으로 2위에 올랐다.

8월 22일 오후 4시 기준 스팀 전 세계 최고 인기 게임 TOP10 (자료출처: 스팀) (국내에서 노출되지 않은 게임표시를 위해 미국 IP로 접속한 순위입니다)
▲ 8월 22일 오후 4시 기준 스팀 전 세계 최고 인기 게임 TOP10 (자료출처: 스팀)
(국내에서 노출되지 않은 게임표시를 위해 미국 IP로 접속한 순위입니다)

일 최고 동시접속자 TOP 20에서는 GTA 온라인 새 이벤트의 영향으로 GTA 5 인핸스드 버전이 7만 621명을 기록해 순위권에 들었다. 엘든 링 밤의 통치자는 주말을 앞두고 9만 4,478명으로 늘어나며 13위로 상승했다. 라스트 에포크 새 시즌의 영향은 판매 순위와 더불어 동시접속자 수에도 영향을 미쳐 7만 5,293명을 기록했다.

8월 22일 오후 4시 기준 스팀 일 최고 동시접속자 TOP 20 (자료출처: 스팀)
▲ 8월 22일 오후 4시 기준 스팀 일 최고 동시접속자 TOP 20 (자료출처: 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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