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몬스터가 개발하고 넷마블이 서비스 준비 중인 '몬길: STAR DIVE' 삼성전자가 현지 시간으로 8월 22일부터 23일까지 독일 쾰른 Dock2 행사장에서 여는 이용자 체험 행사 '더 월드 오브 #플레이갤럭시(The World of #PlayGalaxy)'에 참가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지난 7월 '갤럭시 언팩 2025'에서 베일을 벗은 삼성전자의 최신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폴드7'을 통해 '몬길: STAR DIVE'를 즐길 수 있다. 넷마블몬스터는 '몬길: 스타다이브'를 폴드7의 화면과 성능에 최적화해 만들었다.

이번 플레이갤럭시 부스 방문객들은 현장에서 참가할 수 있는 미니 이벤트를 통해 상품으로 '몬길: STAR DIVE' 키링 등의 굿드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몬길: 스타다이브'는 현재 진행 중인 게임스컴 2025 삼성전자 부스에 무안경 3D 모니터 '오디세이 3D'를 만날 수 있는 빌드를 준비해 시연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고퀄리티 3D 연출에 관람객들이 좋은 평가를 보내는모습이다.

한편, '더 월드 오브 #플레이갤럭시' 행사장에선 '몬길: STAR DIVE' 외에도 글로벌 대작 서브컬처 게임인 '원신'과 '붕괴: 스타레일'를 만나볼 수 있었다. '몬길: STAR DIVE'가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K-서브컬처 기대작'으로 부상하고 있는 기대감을 보여주는 대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