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코리아(사장 스티브 클로티)가 8월 23일 인천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아우디 트윈컵 2025(Audi Twin Cup 2025)’ 한국 결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대회는 아우디 세일즈와 A/S 서비스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글로벌 행사로, 한국에서는 2008년부터 매년 진행돼 왔다.
이번 한국 결선에는 신차 세일즈, 중고차 세일즈, A/S 서비스, A/S 테크놀로지 등 4개 부문에서 총 30개 팀, 55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실제 전시장과 서비스센터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바탕으로 고객 응대, 정비 기술, 팀별 실기 및 개인 필기 테스트 등을 통해 평가를 받았다.
부문별 최종 1위는 ▲신차 세일즈 코오롱아우토 ‘코오롱영구’팀 ▲중고차 세일즈 고진모터스 ‘Seyang444’팀 ▲A/S 서비스 고진모터스 ‘Ctrl_A’팀 ▲A/S 테크놀로지 중산모터스 ‘안동’팀이 차지했다. 이 가운데 코오롱아우토 이운영·김응선, 고진모터스 채병문·송윤겸·김동현, 태안모터스 박지웅, 중산모터스 동하윤·안준규 등 8명이 한국 대표팀으로 선발돼 오는 11월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세계 결선에 출전한다.
한국팀은 이미 2013년 종합우승, 2016년 서비스 부문 1위, 2021년 종합 2위, 2024년 애프터 세일즈 부문 2위 등 세계 무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바 있어, 올해 대회에서도 높은 성적이 기대된다.
아우디 코리아는 “트윈컵을 통해 축적된 서비스 품질과 세일즈 경쟁력을 기반으로, 전동화와 디지털화로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서 한국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