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클랜 쪼개기 판매? 뱀파이어 '블러드라인 2' 불만 폭발

2025.08.26. 19:07:27
조회 수
182
9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뱀파이어 더 마스커레이드 블러드라인 2 유료 DLC '섀도우 앤 실크' (사진출처: 스팀)
▲ 뱀파이어: 더 마스커레이드 블러드라인 2 유료 DLC '섀도우 앤 실크' (사진출처: 스팀)

' 뱀파이어: 더 마스커레이드 블러드라인 2(Vampire: The Masquerade Bloodline 2, 이하 블러드라인 2)' 사전 빌드가 공개됐으나, 여러 문제가 불거지면서 게이머들의 우려와 불만을 샀다.
 
블러드라인 2 TRPG '뱀파이어 더 마스커레이드' 세계관에 기반한 신작이다. 2019년 처음 발표됐으나, 개발 난항으로 제작사까지 변경되는 등 우여곡절을 겪었다. 플레이어는 100년 만에 깨어난 엘더 뱀파이어가 되어 현대 시애틀에서 뱀파이어간 진영 갈등으로부터 살아남아야 한다.
 
독일 쾰른에서 열린 게임스컴 2025에서 블러드라인 2의 출시일 발표와 함께 예약 구매가 시작됐으나, 게임을 기다리던 팬들은 되려 우려를 표했다. 가장 큰 이유는 게임의 핵심 요소인 클랜의 일부를 출시 첫 날 유료 DLC로 판매하는 부분과 전반적인 게임성이 RPG보다 액션에 치중한 듯한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다.

▲ 뱀파이어: 더 마스커레이드 블러드라인 2 출시일 발표 영상 (영상출처: 더 차이니즈 룸 공식 유튜브 채널)
 
뱀파이어 더 마스커레이드 세계관에서 각 뱀파이어는 소속된 클랜별로 특수한 능력(디시플린)과 단점을 보유한다. 예를 들어 노스페라투 클랜 소속은 괴물에 가까운 외모 때문에 항상 숨어 다녀야 한다. '뱀파이어 더 마스커레이드 블러드라인'은 심각한 버그, 나쁜 최적화 등 수많은 단점에도 불구하고, 클랜에 기반한 탄탄한 RPG 요소를 잘 구현해 컬트적인 인기를 얻었다.
 
블러드라인 1편에서는 도합 7개의 클랜이 등장했으며, 블러드라인 2개발 초기에는 도합 6개의 클랜이 출시 첫 날부터 플레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실제 공개된 상점 페이지에는 브루하, 트레미어, 바누 하킴, 벤트루, 토레아도르, 라솜브라까지 6개 클랜이 등장하지만, 문제는 이 중 토레아도르와 라솜브라 클랜이 본편에 출시 첫 날부터 유료 DLC로 제한된다.  본편보다  3  3,000 원 비싼 프리미엄 에디션을 구매해야만 플레이 가능하다

이에 이전 개발사에서 출시 첫 날부터 6개의 클랜을 제공하겠다던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며 비판하는 유저들을 찾아볼 수 있다.  핵심 플레이 요소를 나누어 판매하는 결정에 많은 팬들이 공분했고 , 스팀 커뮤니티와 패러독스 인터랙티브 공식 포럼에서는 이에 대해 성토하는 글이 지속적으로 게재되고 있다 .

많은 논쟁이 오가는 블러드라인 2 스팀 커뮤니티 (사진출처: 스팀 커뮤니티)
▲ 많은 논쟁이 오가는 블러드라인 2 스팀 커뮤니티 (사진출처: 스팀 커뮤니티)

여기에 더해 RPG 요소와 상호작용성이 떨어지고, 액션에 더 치중했다는 시연 후기가 온라인을 통해 퍼지며 우려가 깊어졌다. 전작과 TRPG 원작은 캐릭터 제작, 대화, 세계와의 상호작용 등 RPG 요소가 메인으로 액션보다 더 중요하게 다뤄졌다. 반면 이번에 공개된 블러드라인 2 플레이에서는 1인칭 액션 전투가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캐릭터와의 대화는 짧았고, 선택지는 있었으나 결정에 따른 유의미한 상호작용이나 변화는 없었다.
 
여기에 더해 프리뷰 버전에서는 무기가 없고, 이를 담을 인벤토리도 없으며, 성장 시스템은 클랜별 디시플린에 기반한 기술이 전부인 등 RPG 요소가 적었다. 이에 일부 팬들은 RPG가 아닌 대사 선택지가 있는 1인칭 액션게임 같다고 지적했다. TRPG 원작과 전작의 매력을 살리지 못한 것처럼 느껴져 걱정스럽다는 의견도 나왔다. 이러한 액션성과 더불어 게임에 기본이라 할 수 있는 클랜을 DLC로 판매한다는 점에 개발사와 배급사의 뱀파이어 더 마스커레이드’ IP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한 것이 아니냐는 비판도 나왔다.
 
다만 블러드라인 2는 아직 출시되지 않았고, 공개된 정보가 제한적이기에 추후 정식 출시 버전에서는 평가가 뒤바뀔 가능성도 있다.
 
블러드라인 2 10 21 PC, PS5, Xbox 시리즈 X/S로 출시되며, 한국어를 공식 지원한다.

블러드라인 2 에디션별 포함된 콘텐츠 (자료출처: 스팀)
▲ 블러드라인 2 에디션별 포함된 콘텐츠 (자료출처: 스팀)




블러드라인 2 스크린샷 (사진출처: 스팀)
▲ 블러드라인 2 스크린샷 (사진출처: 스팀)

Copyright ⓒ 게임메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음료 업체 먼저 출원' 테슬라 사이버캡, 상표권 분쟁에 사용 못할 수도 오토헤럴드
'미국 얘기인데 듣기만 해도 공포' 벤츠 EQB '열폭주 화재우려' 리콜 오토헤럴드
[EV 트렌드] 혹한 속 전기차 주행거리 '반토막' WLTP 최대 46% 감소 오토헤럴드
'정의선과 타이거우즈' 美 PGA 대회 타이틀 스폰서 2030년까지 동행 오토헤럴드
폴스타, 3년간 4종 ‘역대 최대 규모의 신차 공세'로 볼륨 확장에 주력 오토헤럴드
[EV 트렌드] 테슬라, 사이버캡 첫 양산차 공개 '2027년 출시 재확인'  오토헤럴드
'세단·왜건으로 M3 정조준' 아우디, 신형 RS5 티저 공개 직전 유출 오토헤럴드
BYD 첫 경형 전기차 라코 출시 임박 '1회 충전 180km' 경차 천국 日 조준 오토헤럴드
'테슬라 또 때린 中' 전자식 도어 핸들 이어 요크 스티어링 휠 금지 추진 오토헤럴드
'엇갈리는 스포츠카 전략' 포르쉐·아우디 차세대 전기차에서 다른 선택 오토헤럴드
'패밀리 정체성 강화' 현대차, 유럽 공략 맞춰 디자인 전략 재정비 오토헤럴드
롤스로이스, 중동 건축 유산 담은 비스포크 모델 ‘팬텀 아라베스크’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현대차그룹, 캐나다 올해의 차 4년 연속 2관왕 달성 글로벌오토뉴스
폴스타, 스테이폴리오와 맞손… 고객 로열티 프로그램 ‘폴스타 스테이’ 론칭 글로벌오토뉴스
비톨 CEO “글로벌 석유 시장 수급 균열 시작… 지정학적 위기 고조” 글로벌오토뉴스
미국 자동차 시장, '프리미엄' 대신 '실속'… 고물가에 기본 트림 인기 글로벌오토뉴스
메르세데스-벤츠, 2025년 영업이익 57% 급감… 관세·중국 악재에 직격탄 글로벌오토뉴스
중국차, 2025년 유럽 시장 점유율 6%로 2배 급등 글로벌오토뉴스
토요타, 베스트셀러 ‘하이랜더’ 앞세워 전기차 반격 글로벌오토뉴스
현대차그룹, 교통약자 위해 전기차 120대 쏜다… ‘이셰어’ 사업 2028년까지 연장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