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스 오브 엑자일 2에 추가될 비동기 거래소 ‘상인의 탭’에 대한 상세 정보가 공개됐다.
그라인딩 기어 게임즈는 지난 26일, 패스 오브 엑자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상인의 탭’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상인의 탭’은 패스 오브 엑자일 시리즈를 통틀어 처음 도입되는 비동기식 거래소로, 판매자가 온라인 상태가 아니어도 아이템을 사고 팔 수 있다.
상인의 탭은 다가오는 0.3.0 패치에 추가되는 액트 4막 보스를 처치한 뒤, 은신처 내 ‘앤지’ NPC에게 말을 걸면 이용 가능하다. 판매자가 앤지를 통해 아이템에 가격을 책정해 올려놓으면, 앤지가 이를 대신 판매해준다. 구매자는 공식 사이트 내 거래 페이지에서 원하는 아이템을 검색한 뒤 구매하면 된다. 이후 구매자의 캐릭터가 판매자의 은신처로 순간이동하며, 앤지에게 말을 걸어 등록된 아이템을 사는 방식이다.
거래소 개설에 맞춰 게임 내에서 매물을 검색할 수 있는 ‘마켓 패널’ 기능이 추가된다. 마켓 패널에서는 사이트 거래 페이지와 마찬가지로 메뉴에서 원하는 아이템 이름이나 세부 옵션을 검색할 수 있으며, 구매 방식도 동일하다. 플레이 중 홈페이지를 켜두지 않아도 편하게 거래할 수 있는 셈이다.
한편,
패스 오브 엑자일 2는 오는 30일 0.3.0 패치를 앞두고 있다. 인류의 마지막 희망이자 강력한 무기인 ‘세 번째 칙령’을 찾기 위한 여정을 담았으며, 8개의 섬과 막간 액트 3개가 추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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