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폭스바겐, 2027년 ‘가장 강력한 골프’ 선보인다

글로벌오토뉴스
2025.08.28. 13:49:29
조회 수
155
6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폭스바겐이 오는 2027년 출시 예정인 25주년 기념 ‘골프 R’에 그룹 내 상징적인 파워트레인을 이식한다. 바로 아우디 RS3에 탑재되는 ‘EA855’ 2.5리터 직분사 터보차저 5기통 엔진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내연기관 시대를 마무리하는 순수 가솔린 골프의 피날레이자, 골프 R 역사상 가장 강력한 모델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RS3의 심장, 골프로 이식

현재 판매 중인 골프 R 333은 EA888 2.0리터 4기통 터보 엔진을 업그레이드해 328마력·40.8kg.m(295lb ft)을 발휘한다. 그러나 RS3에서 가져온 5기통 엔진은 기본적으로 394마력·49kg.m(354lb ft)을 내며, RS3 퍼포먼스 에디션에서 보여준 401마력·51kg.m(369lb ft)까지 출력 상승이 가능하다.

이 경우 0→100km/h 가속은 현행 4.6초에서 RS3와 같은 3.8초대로 단축될 가능성이 높다. 이는 골프 R 역사상 가장 빠른 기록이다.

유로7 대응 위한 하드웨어 개편

2026년 11월부터 시행될 유로7 배출가스 규제를 충족하기 위해, 아우디는 엔진 하드웨어를 개편한다. 구체적으로는 ▲신형 미립자 필터 ▲정밀한 NOx 센서 ▲연료 분사 맵 재설계 ▲고밀도 촉매 컨버터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이러한 개량 덕분에 RS3의 아이덴티티이자 그룹 내 상징적인 5기통 엔진의 생존이 보장되며, 골프 R 25주년 모델 역시 이를 이어받게 된다.

섀시·서스펜션·브레이크 대폭 업그레이드

강력한 출력에 대응하기 위해 섀시 및 서스펜션 보강도 이루어진다.

· 전륜 캠버각 기존 -1.5도 → -2.0도로 확장
· 강화된 상부 마운트·스티어링 너클·차체 보강 구조 적용
· RS3 수준의 스티어링 응답성을 위한 피벗 베어링 채용 가능성

또한 무게 증가를 최소화하기 위해 단조 알루미늄 휠과 브리지스톤 포텐자 레이스(반슬릭 타이어)가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전체 중량은 현행 1,545kg에서 약간 늘어난 1,570kg 내외로 예상된다.

제동 성능을 위해 브레이크도 강화된다. 참고로 골프 R 333은 357mm 강철 디스크를 사용하지만, RS3는 380mm 카본 세라믹을 채택하고 있어 향후 유사한 사양의 도입이 점쳐진다.

폭스바겐은 이번 25주년 골프 R을 전동화 이전 내연기관 골프의 상징적인 마지막 챕터로 포지셔닝할 계획이다. 아우디 RS3의 심장을 이식받은 골프가 어떤 퍼포먼스로 등장할지, 해치백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아이폰 자동차' 애플 카플레이 새 버전에 영상 스트리밍 기능 추가 오토헤럴드
현대차·기아 전기차 ICCU 결함 글로벌 시장 확산, 신뢰도에 ‘빨간불’ 오토헤럴드
'3000만원대 프리미엄 전기차' 볼보 EX30 파격 인하, 아이오닉 5보다 저렴 오토헤럴드
포르쉐코리아, 미래 세대 ‘꿈’ 실현 ‘포르쉐 두 드림’ 10주년 사회공헌 강화 오토헤럴드
독일 프리미엄3사 중국시장에서 판매 하락과 가격 인하 글로벌오토뉴스
토털에너지스-구글, 텍사스서 1GW 규모 태양광 전력 공급 계약 체결 글로벌오토뉴스
포드 CEO 짐 팔리, 트럼프 행정부에 중국과 합작 파격 제안 글로벌오토뉴스
프랑스, 사회적 임대 열풍에 전기차 점유율 25% 돌파 글로벌오토뉴스
테슬라 FSD, 이번엔 호수로 돌진, 무감독 주행 아직 멀었나 글로벌오토뉴스
아우디, 디젤 엔진 부활과 물리 버튼의 귀환 글로벌오토뉴스
샤오펑, VLA 2.0 앞세워 로보택시 출사표 글로벌오토뉴스
중국 장청자동차, 유럽 시장 재 도전 선언… 2030년 연 30만 대 생산 공장 건설 글로벌오토뉴스
폭스바겐코리아, 2026년 ‘Feel & Drive’ 시승 캠페인 전개 글로벌오토뉴스
페라리, 엔초 페라리 박물관서 “최고의 걸작 – 전설적인 뮤지션과 그들의 페라리” 전시 개최 글로벌오토뉴스
볼보자동차코리아, 순수 전기 SUV ‘EX30’ 및 ‘EX30CC’ 가격 파격 인하 글로벌오토뉴스
한국타이어 후원, 월드 랠리 챔피언십 ‘스웨덴 랠리’ 성료 글로벌오토뉴스
포르쉐코리아, ‘포르쉐 두 드림’ 10년차 맞아 사회공헌 캠페인 강화 글로벌오토뉴스
뉴욕주 로보택시 도입 제안 철회, 웨이모 사업 확장 제동 글로벌오토뉴스
르노그룹, 2025년 영업이익 15% 감소 글로벌오토뉴스
폴스타, 차세대 전기차에 물리 버튼 다시 살린다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