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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 가솔린부터 순수 전기차까지 그란투리스모·그란카브리오 시승 행사

2025.08.29. 16: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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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마세라티 공식 전시장에서 '그란투리스모(GranTurismo)'와 '그란카브리오(GranCabrio)'를 경험할 수 있는 시승행사를 개최한다. (출처: 마세라티) 전국 마세라티 공식 전시장에서 '그란투리스모(GranTurismo)'와 '그란카브리오(GranCabrio)'를 경험할 수 있는 시승행사를 개최한다. (출처: 마세라티)

[오토헤럴드 정호인 기자] 마세라티가 오는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전국 마세라티 공식 전시장에서 '그란투리스모(GranTurismo)'와 '그란카브리오(GranCabrio)'를 경험할 수 있는 시승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시승행사의 주인공은 그란투리스모와 그란카브리오의 풀 라인업이다. 강력한 V6 네튜노 엔진을 탑재한 가솔린 모델 라인업과 총 3개의 전기 모터로 마세라티의 감각적인 드라이빙을 순수 전기 모델에서도 경험할 수 있도록 출시된 ‘폴고레’도 경험할 수 있다.

그란투리스모는 마세라티가 110년이 넘는 오랜 시간 동안 지켜온 장인정신과 레이싱 역사, 이탈리안 디자인 철학을 집약한 상징적 모델이다. 레이싱 DNA로 다져진 스포츠카의 ‘하이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편안한 승차감을 함께 제공하는 4인용 그랜드 투어러로,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과 혁신 기술이 결합됐다. 

형제 모델인 그란카브리오 또한 마세라티 헤리티지를 계승한다. 탁월한 퍼포먼스와 오픈 에어링의 자유로움을 동시에 제공하는 고성능 컨버터블 모델로, 브랜드가 지닌 이탈리안 럭셔리가 지향하는 활기차고 색다른 라이프스타일 감성을 가장 잘 드러낸다.

시승행사의 주인공은 그란투리스모와 그란카브리오의 풀 라인업이다.  (출처: 마세라티) 시승행사의 주인공은 그란투리스모와 그란카브리오의 풀 라인업이다.  (출처: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 가솔린 모델 중 고성능 트림인 트로페오의 경우 최고 출력 550마력(ps), 최고 속도 320km/h를 발휘한다. 정지 상태부터 100km/h까지 가속 시간(제로백)은 3.5초다. 그란투리스모 폴고레는 최고 출력 778마력(ps)으로 짜릿함을 선사하며, 최고 속도는 325km/h, 단 2.7초 만에 100km/h까지 도달한다.

그란카브리오 트로페오는 최고 출력 550마력(ps), 최고 속도 316km/h, 제로백 3.6초의 성능을 발휘한다. 그란카브리오 폴고레는 최고 출력 778마력(ps), 최고 속도 290km/h의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 제로백은 2.8초다.

다카유키 기무라 마세라티 코리아 총괄은 “그란투리스모와 그란카브리오는 마세라티의 유서 깊은 110년의 헤리티지와 독창성이 결합된 모델로, 브랜드가 지향하는 아름다움, 날카로운 드라이빙, 활기찬 라이프스타일을 가장 잘 보여주는 그랜드 투어링 모델이다”라며 “이번 시승 행사를 통해 보다 많은 분들이 마세라티의 대표 아이콘인 두 모델을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 그란투리스모·그란카브리오의 전 모델을 대상으로 5년 동안 무제한 주행거리를 제공하는 무상 보증 혜택을 선사, 브랜드의 GT 가치를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다. 


정호인 기자/reporter@auto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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