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의 새로운 리더로 니콜라 파리(Nicolas Paris) 사장이 9월 1일 공식 부임한다. 파리 신임 사장은 풍부한 글로벌 경험과 첨단 기술 전문성을 바탕으로 르노코리아의 미래 친환경차 개발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니콜라 파리 신임 사장은 전기공학을 전공하고 ZF(ZF Lenksysteme)를 거쳐 2015년 르노 그룹에 합류한 인물이다. 르노 그룹 내에서 해외 시장 신차 개발, 섀시 및 플랫폼, 전동화 등 핵심 분야의 구매 관련 중책을 맡아왔다.
특히,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르노 이노베이션 랩'에서 3년간 구매 담당장으로 근무하며 전동화, 자율주행, 커넥티비티 분야의 첨단 기술 개발에 깊이 관여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최근까지 배터리, E-파워트레인, ADAS 등 구매 담당 부사장을 역임하며 르노 그룹의 기술 혁신과 전기차 전환에 크게 기여했다.
르노코리아는 파리 신임 사장이 가진 글로벌 시장 경험과 첨단 기술 파트너십 역량이 회사의 미래 로드맵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스테판 드블레즈 전임 사장은 9월 1일부로 르노 그룹의 인도 총괄 CEO로 자리를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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