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국내 최초로 공개된 포르쉐 신형 911 스피릿 70은 포르쉐의 역사적인 디자인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아주 특별한 한정판 모델이다.
포르쉐 디자이너와 도장 전문가들이 직접 개발한 새로운 색상, ‘올리브 네오(Olive Neo)’ 컬러가 적용되면서 깊이 있는 그린 톤에 모던한 감성을 더해,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다.
오토헤럴드 기자/webmaster@autoherald.co.kr
ⓒ 오토헤럴드(http://www.autohera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