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프리미엄 시뮬레이션 레이싱 하드웨어 브랜드 파나텍(FANATEC)이 한국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커세어가 지난해 9월 인수한 파나텍은 국내 대표 시뮬레이션 레이싱 유통사 투비네트웍스글로벌(이하 투비네트웍스)과 한국 공식 유통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파나텍의 한국 시장 확장에 중요한 이정표로, 국내 심레이싱 커뮤니티에 전문가 수준의 몰입 경험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클럽 스포츠 GT 콕핏’ 국내 첫 공개
공식 파트너십 체결과 함께 파나텍의 대표 제품인 ‘클럽 스포츠 GT 콕핏(CLUBSPORT GT COCKPIT)’이 한국에서 새롭게 출시된다. 해당 제품은 혁신적인 엔지니어링과 고품질 구조가 결합된 독창적인 시뮬레이션 레이싱 조종석으로, 입문자부터 숙련된 베테랑 레이서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뛰어난 조절성과 몰입감을 갖춰 사용자는 간단한 세팅만으로도 실제 레이싱과 유사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크럽 스포츠GT콕핏
이와 함께 휠과 페달로 구성된 ‘그란투리스모 DD PRO(GRAN TURISMO DD PRO)’, 전문 레이싱 환경을 위한 콕핏, 쉬프터, 휠 베이스, 페달 등 다양한 개별 제품들도 공식 유통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파트너십으로 국내 유통되는 모든 파나텍 제품의 보증기간은 기존 2년에서 3년으로 확대돼 소비자 혜택이 강화된다. 제품은 지티기어 공식 홈페이지 및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25년 전통 글로벌 심레이싱 리더
파나텍은 25년 이상 전 세계적으로 시뮬레이션 레이싱 장비 분야를 선도해 온 브랜드로, 실제 레이싱 훈련과 게임을 위한 최첨단 하드웨어를 지속적으로 개발해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투비네트웍스는 파나텍과 협력하여 다양한 이벤트와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최신 심레이싱 기술을 국내에 선보일 계획이다.
투비네트웍스 임지홍 대표는 “파나텍과 함께 국내에서 심레이싱의 관심도를 높이고, 자사 브랜드인 지티기어와 함께 입문자부터 전문 마니아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커세어의 컴포넌트 및 파나텍 부문 수석 부사장 겸 총괄 책임자인 제프 리옹(Geoff Lyon) 역시 “투비네트웍스와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기쁘다”며 “투비네트웍스가 보유한 심층적인 전문성은 한국의 열정적인 드라이버와 게이머들에게 최첨단 레이싱 시뮬레이션을 제공하려는 파나텍의 사명과 완벽히 일치한다”고 전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파나텍은 한국 심레이싱 시장에서 영향력을 한층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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