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지사장 장태근 / 이하 반남코)는 PS5, 닌텐도 스위치 버전으로 출시 예정인 ‘토와와 신목에 선택받은 아이들’(한국어판)의 패키지 선주문 판매를 오는 3일부터 시작한다고 전했다.

‘토와와 신목에 선택받은 아이들’은 ‘신주 신’을 섬기는 ‘신주 마을’을 무대로, 신의 아이 토와와 8명의 신관들이 마을의 평화를 되찾기 위해 모든 악의 근원인 ‘마가츠’를 토벌하고자 던전으로 향하는 쿼터뷰 방식의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이용자는 모든 악의 근원인 마가츠의 힘 때문에 “마나”가 고갈되어 버린 신주 마을의 마을의 평화를 되찾기 위해, 신의 아이 토와와 8명의 신관들이 마가츠를 토벌하기 위해 던전으로 향해 검과 법술을 구사하는 액션으로 적을 소탕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와 함께 반남코는 패키지 선주문 판매 특전을 공개했다. 패키지 버전 초회 동봉 및 다운로드 버전 예약 구매한 이용자는 특전으로, ‘신관 의상 세트’를 받을 수 있다.
‘토와와 신목에 선택받은 아이들’(한국어판)은 오는 9월 18일 출시될 예정이다.(스팀 버전은 19일 발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