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지스톤 타이어 세일즈 코리아가 후원하는 2025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프리우스 PHEV 클래스 5차전이 지난 9월 7일 강원도 인제군 인제 스피디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토요타 5세대 프리우스 PHEV 단일 차종으로 진행되는 국내 최초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원메이크 레이스는 2024년 출범 이후 빠르게 성장하며, 브리지스톤의 스포츠 타이어 ‘포텐자 RE-71RS’가 2년 연속 공식 타이어로 사용되고 있다.
이번 5차전은 시즌 마지막 레이스를 앞둔 중요한 경기였다. 예선에서 1, 2위를 기록한 강창원 선수(부산과학기술대학교)와 송형진 선수(어퍼스피드)는 결승 스타트 직후 치열한 선두 경쟁을 펼치다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송형진 선수가 트랙을 이탈하며 리타이어했고, 강창원 선수는 차량 손상에도 불구하고 레이스를 이어가 안정적인 주행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결승 결과 강창원 선수는 20분26초375로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으며 포디움 정상에 올랐다. 이율 선수(레드콘모터스포트)와 같은 팀의 최준원 선수가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누적 순위에서도 변화가 생겼다. 4차전까지 선두를 지켜온 송형진 선수는 이번 리타이어로 승점 2점만 추가하는 데 그쳤고, 강창원 선수가 승점 29점을 더해 누적 119점으로 1위에 올라섰다. 송형진 선수는 98점, 이율 선수는 94점을 기록하며 시즌 최종전 결과에 따라 상위권 판도가 바뀔 가능성이 남았다. 최종 6차전은 오는 11월 2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펼쳐진다.
브리지스톤은 이번 대회를 비롯해 다양한 모터스포츠 활동을 통해 기술 혁신과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고 있다. 레이싱 데이터를 기반으로 타이어 성능을 개선하며, 안전성과 신뢰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개발 철학을 바탕으로 ‘서킷에서 거리로(From Circuit to Street)’라는 비전을 실현하고 있다. 또한 “세상을 움직이는 열정(Passion to Turn the World®)”이라는 슬로건 아래 모터스포츠를 기술 발전의 시험무대이자 고객 감동 경험의 장으로 삼고 있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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