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2025년 국내 전기차 시장, 48.4% 성장하며 회복세 본격화

글로벌오토뉴스
2025.09.08. 13:45:36
조회 수
405
1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2025년 국내 전기차 시장이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8월 전기차 판매량은 24,409대를 기록해 4월 이후 5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증가세를 이어갔다. 특히 기아, 현대, 테슬라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전년 대비 57.4% 증가한 수치를 나타내며 두 번째로 높은 월간 판매 실적을 달성했다.

1월부터 8월까지 누적 판매량은 142,456대로 전년 동기 대비 48.4% 증가했다. 지난해 연간 판매량 146,734대를 이미 9월 중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며, 전체 신규 등록 차량에서 전기차가 차지하는 비중도 12.7%로 확대됐다. 이는 지난해 8.9% 대비 3.8%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판매 증가의 가장 큰 요인은 신차 효과다. 지난 5월 국내 출시된 테슬라 신형 모델 Y는 2만8천 대 이상 판매되며 시장 수요를 견인했다. 여기에 기아 EV3, 레이 EV, 현대 캐스퍼 일렉트릭 등 보급형 전기차가 합리적 가격 경쟁력으로 소비자의 선택을 받았고, 대형 SUV 아이오닉 9과 픽업트럭 무쏘 EV 같은 다양한 차종 출시도 판매 확대에 기여했다.

정책적 지원도 성장을 뒷받침했다. 환경부가 2월부터 전기차 보조금 지급을 본격화하면서 2월 판매량은 전년 대비 560% 급증한 13,128대를 기록했다. 또한 제조사들의 판촉 경쟁과 추가 보조금 정책이 맞물리면서 소비자 구매 부담이 크게 완화됐다.

국산 전기차 판매량은 86,777대로 전년 동기 대비 48.2% 증가하며 전체 시장의 60.9%를 차지했다. 수입 전기차는 55,679대로 48.6% 증가했는데, 그중 중국산 전기차는 42,932대로 69.4% 급증하며 전체 전기차 시장의 30.1%를 점유했다. 제조사별로는 기아가 EV3와 EV6, 레이 EV, 신형 EV4 판매 호조로 1위를 차지했으며, 현대는 아이오닉 5와 캐스퍼 일렉트릭, 아이오닉 9 판매 호조로 2위에 올랐다. 테슬라는 모델 Y 주니퍼 인기에 힘입어 3위를 기록했으며, 모델 Y는 8월까지 누적 28,828대 판매되며 단일 모델 기준 국내 최다 판매를 기록했다.

다만 전기차 시장의 회복세에도 불구하고 올해 전기차 보급 목표치인 33만 대 달성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여기에 중국산 전기차 점유율 확대가 국내 제조사의 경쟁력을 위협하는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KAMA 강남훈 회장은 “대미 수출 제약으로 현지 생산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내수시장 활성화가 국내 경쟁력을 지키는 핵심 대안”이라며, “국산 전기차 가격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내 생산 인센티브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자료에 따르면 현재 전기차 보조금 지급률은 약 75.2%로 예상보다 빠르게 소진되고 있어, 연말 조기 소진으로 인한 소비자 수요 이탈을 막기 위해 지자체 추경 편성이 요구된다. 아울러 충전 편의성 역시 구매 결정의 핵심 요소로 꼽히는 만큼 충전 인프라 확충을 위한 정책적 지원이 병행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차이나조이 2026] 나날이스튜디오 박재환 대표 “중국에서도 힐링 영향력 키우겠습니다” 게임동아
[리뷰] 부루마블과 카드 배틀을 한 번에! 10년 만에 등장한 신작 ‘컬드셉트 비긴즈’ 게임동아
[차이나조이2026] 학구열 높은 중국도 공감하는 ‘수험생키우기’ 게임동아
[차이나조이 2026] 나누컴퍼니 심진식 대표 “‘바벨탑’, 콘솔과 신작으로 IP 확장 나설 것” 게임동아
넥슨 ‘메이플스토리M’, 신규 캐릭터 ‘렌’·챌린저스 월드 업데이트 게임동아
[차이나조이2026] 유비스 신작 모바일RPG '루나 크래프트'로 중국 진출 추진 게임동아
[차이나조이 2026] 에이버튼 “‘건즈&드래곤’으로 로그라이크 FPS의 재미를 느껴보세요” 게임동아
[차이나조이 2026] 엔데브게임즈 “‘페이탈 클로’, 메트로바니아의 입문작으로 추천드립니다” 게임동아
[AI써봄] 오픈AI GPT-라이브, 무료 플랜으로도 끊김 없이 될까 IT동아
테슬라 창립자들, 초소형 전기 픽업 TELO 투자 글로벌오토뉴스
‘AI 해커’ 만든 윤인수 KAIST 교수 “AI 보안은 성능 싸움…中 모델 위험성과 효율성 동시에 직시해야” IT동아
포드, 2027년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에 '애플 지도' 탑재… 자율주행 고도화 협력 글로벌오토뉴스
스페인, 새로운 전기차 인센티브 Auto+ 승인2030년까지 글로벌오토뉴스
애피어, ‘맥스서밋 2026’서 AI 에이전트가 이끄는 차세대 고객 경험 여정 제시 AI matters
[차이나조이 2026] 에이시티게임즈 “‘헬로키티 드림 스토어’로, 중국·서구권 진출 본격화” 게임동아
AI 적용해 제작, 스텔라 블레이드 차기작 영상 공개 게임메카
카카오게임즈 ‘오딘’, 하반기에 신규 전직 클래스·월드 PvPvE 콘텐츠 등 풍성한 업데이트 예고 게임동아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전시 ‘용감한 여정’ 성황리 개막 게임동아
[스타트업리뷰] 치과의사가 써 본 클라라AI·닥터얼라인내비 “교정치료 문턱 낮춘다” IT동아
라이엇게임즈, 발로란트 대회 ‘VCT 퍼시픽 파이널 부산’ 티켓 8월 5일부터 판매 게임동아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