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언틱(Niantic, Inc.)은 캡콤(Capcom Co., Ltd.)과 공동 개발한 리얼 월드 몬스터 수렵 게임 ‘Monster Hunter Now’에서 신규 시즌7 ‘모두 모여 짓자! 하늘을 나는 탐색 거점!’을 오는 18일부터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시즌에서는 신규 몬스터 합류, 탐색 거점 시스템 정식 도입, 전투 시스템 개편 등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된다.

새 시즌에서는 불·독·마비 속성 공격을 구사하는 ‘에스피나스’, 무속성의 ‘가란고르무’, 얼음 속성의 ‘루나가론’이 새롭게 필드에 등장한다. 이들은 특정 챕터의 긴급 퀘스트를 완료하면 만나볼 수 있다. 또한 22일부터는 차원 변이 몬스터로 ‘이블조’가 추가돼 헌터들이 이블조 무기를 더욱 강력하게 스타일 강화할 수 있게 된다.
헌터들의 전투 전략을 넓혀줄 신규 스킬 6종도 함께 업데이트된다. 부위 파괴 시 추가 피해를 입히는 ‘추격’, 원거리 무기의 효율을 높여주는 ‘탄도 강화’, 저스트 회피를 없애는 대신 공격력을 강화하는 ‘과감’, 특수 공격까지 막아내는 ‘가드 강화’ 등이다. 이번 추가로 전투 플레이의 다양성이 크게 확장될 전망이다.
지난 시즌 처음 도입된 ‘스타일 강화’ 시스템도 상향 조정됐다. 무기 레벨별 능력치가 전반적으로 높아졌으며, 충분히 강화된 무기에는 특별한 시각효과가 적용돼 헌터들이 강화의 성과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무기 제작 및 강화에 필요한 소재 요구량이 감소해 더 많은 무기를 확보하고 육성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이번 시즌의 핵심 업데이트 중 하나는 ‘탐색 거점’ 시스템이다. 이는 여러 헌터가 힘을 합쳐 성장시키는 새로운 콘텐츠로, 지난 베타 테스트에서 제기된 개인정보 보호 문제와 탐색 보고 편의성이 개선돼 정식으로 추가됐다. 탐색 거점을 중심으로 협동 플레이의 재미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특정 몬스터 그룹을 선택하면 해당 몬스터가 필드에 더 자주 등장하는 기능도 추가됐다. 이를 통해 헌터들은 원하는 대상을 보다 효율적으로 사냥할 수 있으며, 전략적인 파밍이 가능해졌다.
이번 시즌7 업데이트는 신규 몬스터와 콘텐츠, 전투 스킬 다양화, 시스템 개선을 모두 아우르며 헌터들에게 더욱 풍성한 플레이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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