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대표 김마르코)는 지난 5일 경기도 용인 트레이닝 아카데미에서 열린 ‘2025 한국 테크마스터(Korea TechMaster 2025)’ 대회에서 총 10개 종목 중 5개 부문을 석권하며 업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다시금 입증했다고 밝혔다.
한국 테크마스터 대회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격년으로 개최하는 전국 기술 경진대회로, 서비스 전문성과 기술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올해 8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지난 5월 열린 예선에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 직원 1,001명이 참가했으며, 필기와 실무 테스트를 거쳐 최종 40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이 중 한성자동차는 17명이 본선에 오르며 가장 많은 진출자를 배출했다.
본선 대회에서 한성자동차는 ▲인천 서비스센터 김민욱(고전압 전문가) ▲성동 서비스센터 서아승(판금 테크니션) ▲성동 서비스센터 민경빈(직업교육 프로그램) ▲양재 서비스센터 정성우(부품 발주 및 관리 스페셜리스트) ▲성수 서비스센터 강하성(메인터넌스 테크니션) 등 5개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는 참가한 11개 공식 딜러사 중 단연 돋보이는 성과로, 한성자동차는 2007년 첫 대회 이후 지금까지 가장 많은 수상자를 배출하며 독보적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수상자들에게는 오는 10월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열리는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 ‘글로벌 트레이닝 익스피리언스(Global Training Experience, GTE)’에 참가할 기회가 주어진다. 이를 통해 세계적 수준의 서비스 기술과 정비 노하우를 습득하고 글로벌 전문가들과 교류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된다.
한성자동차는 수입차 딜러사 중 유일하게 전담 교육팀인 ‘AS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온라인 이론 교육, 대면 실습 교육, 부문별 특화 훈련 등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통해 직원들의 기술 역량을 강화해왔으며, 서비스센터별 맞춤 훈련을 통해 현장 실무 능력을 끌어올린 것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 특히 지난 2023년 열린 제7회 대회에서도 전기차 분야 신설 부문에서 수상하며 차세대 모빌리티 전문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김마르코 한성자동차 대표는 “이번 성과는 한성자동차가 축적해온 AS 전문성과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업계를 선도하는 기술력과 고객 중심 서비스를 통해 최고의 프리미엄 딜러로서 신뢰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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