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가전 전문 기업 쿠쿠(대표이사 구본학)의 대표 제품인 ‘제로 100 슬림’ 얼음정수기가 여름철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판매 호조를 보이며 얼음정수기 시장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쿠쿠가 공개한 올해 5월부터 7월까지의 판매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4월 출시된 ‘제로 100 슬림 얼음정수기’는 전년 동기 대비 판매량이 67% 증가했다. 월평균 성장률 역시 약 21%를 기록하며 일시적 유행이 아닌 꾸준한 인기를 입증했다. 이 제품은 출시 1년 만에 얼음정수기를 상징하는 모델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쿠쿠는 이번 판매 호조의 배경으로 홈카페 문화 확산과 얼음정수기가 여름철 전용 가전을 넘어 사계절 가전으로 자리 잡은 점을 꼽았다. 집에서도 카페 수준의 음료를 즐기려는 수요가 증가하면서 얼음정수기는 계절과 상관없이 생활 필수 가전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에 맞춰 쿠쿠는 지속적인 신제품 개발을 통해 정수기 시장에서 존재감을 더욱 공고히 다지고 있다.
제로100슬림 얼음정수기
‘제로 100 슬림’은 쿠쿠의 다변화된 기술력이 집약된 제품이다. 가로 23cm, 세로 48cm의 슬림한 크기로 협소한 주방 공간에서도 부담 없이 설치할 수 있다. 12분대의 빠른 제빙 기능을 탑재해 하루 약 600알의 얼음을 생산하며, 이는 음료 50잔 이상을 제조할 수 있는 수준이다. 또한 최고 100도에서 따뜻한 차에 적합한 60도까지 다양한 온도의 끓인 물을 선택해 출수할 수 있어 활용도를 높였다.
쿠쿠는 정수기 분야에서 다양한 혁신 제품을 내놓으며 성장세를 이어왔다. 방문 서비스를 꺼리는 소비자를 위한 인앤아웃 셀프관리형 정수기를 비롯해 2020년 9월 업계 최초로 100도 끓인물 정수기를 출시했다. 2023년에는 드립커피 모듈을 장착한 바리스타 정수기를 선보이며 정수기 업계의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왔다. 이러한 기술력과 시장 분석을 기반으로 쿠쿠 정수기 라인은 2020년부터 올해까지 꾸준히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쿠쿠는 ‘인앤아웃 안심살균 대용량 얼음정수기(CP-AJS801SW)’, 다중 이용 시설에 적합한 ‘대용량 초고온수 냉온정 얼음정수기(CP-ACS1610SNW)’, 얼음과 끓인 물을 동시에 제공하는 ‘인앤아웃 제로 100 얼음정수기(CP-SS100HW)’, 집에서도 고급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제로 100 바리스타 정수기(CP-AHSC100HEW)’ 등 다양한 라인업을 통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쿠쿠는 앞으로도 얼음정수기를 비롯한 정수기 전 라인업을 강화해 프리미엄 청정가전 기업으로서 입지를 굳혀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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