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의 새로운 전기 SUV, EX30 크로스컨트리는 볼보 역사상 가장 강력한 전기 SUV라는 타이틀을 달고 나온 만큼, 기대가 정말 큰 모델이다.
66kWh 배터리에 사륜구동 트윈 모터의 탑재로 최고 출력은 무려 428마력, 토크는 55.4kg.m, 그리고 제로백은 단 3.7초, 볼보 SUV 역사상 가장 빠른 기록을 발휘한다.
오토헤럴드 기자/webmaster@auto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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