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프리우스, 사실 이름 자체가 ‘선구자’라는 뜻으로 1997년, 세계 최초의 양산 하이브리드로 등장하면서 친환경차 시장의 문을 연 주인공이기도 하다. 2023년 5세대 모델이 국내에 출시되고 최근 AWD 사양이 추가되며 그 효율성과 안정성을 한층 더 끌어올린 게 특징이다.
오토헤럴드 기자/webmaster@auto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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