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가 출시 1주년을 맞아 새롭게 선보인 '2026년형 그랑 콜레오스'는 기존 모델의 강점을 계승하면서도 고객들 요구를 적극 반영한 변화가 특징이다. 특히 새롭게 추가된 스페셜 에디션 에스카파드는 이름 그대로 일상에서 벗어난 여행과 아웃도어 감성을 담은 부분이 눈에 띈다.
정호인 기자/reporter@auto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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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가 출시 1주년을 맞아 새롭게 선보인 '2026년형 그랑 콜레오스'는 기존 모델의 강점을 계승하면서도 고객들 요구를 적극 반영한 변화가 특징이다. 특히 새롭게 추가된 스페셜 에디션 에스카파드는 이름 그대로 일상에서 벗어난 여행과 아웃도어 감성을 담은 부분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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