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현대차, 美 '관세ㆍIRA' 이중벽 정면 돌파... 아이오닉 5, 최대 1370만원 인하

2025.10.02. 10:53:42
조회 수
318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현대차가 고율 관세, 전기차 세액 공제 혜택 만료에서 아이오닉 5의 가격을 파격적으로 내리는 역공에 나섰다. (현대자동차) 현대차가 고율 관세, 전기차 세액 공제 혜택 만료에서 아이오닉 5의 가격을 파격적으로 내리는 역공에 나섰다. (현대자동차)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현대차가 2026년형 아이오닉 5의 미국 판매 가격을 대폭 인하했다. 미 연방 정부 IRA(인플레이션 감축법)의 전기차 세액 공제 혜택이 9월 종료됐고 고율 관세로 차량 가격 인상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오히려 가격을 내리는 역공에 나선 셈이다. 

현대차는 1일(현지 시간) 2026년형 아이오닉5의 미국 판매 가격을 최소 3만 5000달러(약 4912만 원)부터 최대 4만 8975달러(약 6870만 원)로 조정해 발표했다. 이는 2025년형 대비 평균 약 9155달러(1285만 원)가 낮아진 것으로 일부 트림은 최대 9800달러(1370만 원)까지 가격을 내렸다.

이번 조정으로 가장 저렴한 SE 스탠다드 레인지 모델은 4만 2600달러에서 3만 5000달러로 내려가며 5000만 원 안팎으로 구매가 가능해졌다. 최상위 트림인 리미티드 AWD 역시 5만 8200달러에서 4만 8975달러로 낮아져 7000만 원 미만에 접근할 수 있게 됐다.

전체 라인업이 5000만 원대 초반에서 6000만 원대 후반으로 형성되면서 가격 경쟁력이 크게 강화된 것이다. 현대차는 단순히 가격만 내린 것이 아니라 상품성도 높였다. 전 모델에 레벨 1·2 겸용 충전기를 기본 제공해 충전 편의성을 개선하고 신규 외장 색상을 추가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번 가격 조정으로 현대차 아이오닉 5는 테슬라 모델 Y(약 6100만 원~7400만 원), 쉐보레 블레이저 EV(시작가 약 6700만 원)보다 전체 라인업 가격이 평균 1만 달러 가량 저렴해졌다. 미국 소비자들이 9월 전기차 세액 공제 혜택 만료를 앞두고 '미리 사기' 수요가 급증한 것을 감안하면 현대차의 아이오닉 5 가격 인하는 판매에 상당한 도움이 될 전망이다.

아이오닉 5는 9월 한달 작년 같은 달 대비 152% 증가한 8408대 판매를 기록하는 등 현대차 전동화 모델을 이끌고 있는 주력 라인업이다.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판매 누계 역시 지난해 대비 36% 증가한 4만 1091대로 국산 전기차 가운데 가장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현대차 북미법인 랜디 파커 CEO는 “이번 가격 조정은 아이오닉5를 전기차 시장의 최우선 선택지로 만들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며, “혁신적인 기술과 디자인을 더 많은 소비자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흥식 기자/reporter@autoherald.co.kr


ⓒ 오토헤럴드(http://www.autohera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테슬라, 중국 판매 3년 새 19% 감소 "한국선 모델 Y 앞세워 수입차 1위" 오토헤럴드
아우디 CEO가 직접 바꾼 Q9 도어 핸들 "개발 후반 설계까지 수정" 오토헤럴드
기아 PV5, 유럽 소형 전기밴 시장 돌풍…점유율 37%로 12개국 1위 오토헤럴드
야외 주차 4시간 만에 85.5℃… 폭염에 달궈진 자동차 '생명 위협' 공간 오토헤럴드
포르쉐, 박스터·카이맨 전기차 개발 확정 "경제적으로 최선의 선택" 오토헤럴드
람보르기니, 슈퍼 벨로체 유산...전설의 V12 '미우라 SV' 탄생 55주년 오토헤럴드
'007의 색을 입었다' 애스턴마틴, 단 5대 헤리티지 에디션 공개 오토헤럴드
첫차 가격 공식 바꾼 신형 '아반떼'…소형 SUV와 중형 세단 사이 승부 오토헤럴드
중국, 첨단 자율주행차 최초 의무적 국가 안전 기준 도입… 레벨3와 레벨4 상용화 박차 글로벌오토뉴스
웨이모 공동 CEO "카메라만으로는 완전 자율주행 불가능"… 테슬라의 '비전' 정조준 글로벌오토뉴스
미국 대 중 징벌적 관세 뚫은 웨이모… 중국산 지커 로보택시 수천 대 도입 글로벌오토뉴스
중국 완성차 업계, 수익성 압박에 배터리 공급망 다변화·직접 개입 확대 글로벌오토뉴스
중국 자율주행 기업 위라이드, 그린모빌리티와 손잡고 덴마크 진출… 북유럽 시장 첫발 글로벌오토뉴스
독일 태양광 모빌리티 스타트업 소노 모터스 파산… 10년 기술 자산 매각 추진 글로벌오토뉴스
유럽 전기차 배터리 시장 아시아 독점 심화… 2030년까지 수천억 유로 손실 우려 글로벌오토뉴스
람보르기니 미우라 SV 탄생 55주년…V12 슈퍼카 헤리티지 조명 글로벌오토뉴스
미국 상원 상무위 커넥티드카 보안법 통과… 메르세데스 벤츠 미 시장 판매 중단 위기 글로벌오토뉴스
애스턴마틴, 1960~70년대 클래식 전설을 되살린 '헤리티지 에디션' 5종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지리자동차그룹, 7월 글로벌 판매 25만 대 돌파…5개월 연속 성장세 글로벌오토뉴스
한국자동차기자협회, 2026년 8월의 차에 ‘BMW 더 뉴 iX3’ 선정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