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애딕티브 COO 클레망 파비에 “지금이 CTV 테스트의 적기”

2025.10.23. 13:30:59
조회 수
184
2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모바일 UA(User Acquisition, 신규 이용자 확보) 시장이 포화 단계에 접어들면서, 글로벌 게임사들이 새로운 이용자 확보 채널을 찾고 있다. 이런 가운데 CTV(Connected TV) UA가 빠르게 부상하며 차세대 퍼포먼스 마케팅 채널로 주목받고 있다.

Adikteev(이하 애딕티브)이 최근 발표한 ‘CTV Survey 2025’에 따르면, 전 세계 광고주들이 CTV에 배정하는 예산은 전체 광고 예산의 28%로, 2023년(14%)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응답자의 절반 이상은 올해 CTV 예산을 추가 확대할 계획이라고 답해, CTV가 이제 실험 단계를 넘어 핵심 UA 채널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줬다.

애딕티브 최고운영책임자(COO) 클레망 파비에(Clement Favier)는 “CTV는 브랜드 인지도 광고를 넘어, 실제 성과로 증명되는 퍼포먼스 채널로 진화했다”며 “게임사들이 이 변화의 가장 큰 수혜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클레망 COO는 CTV UA의 강점을 ‘게이머의 행동 습관’에서 찾았다고 밝혔다. 그는 “게이머들은 TV를 시청하면서 동시에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하거나 앱을 설치하는 듀얼 스크린 습관을 가지고 있다. CTV UA는 이 행동 흐름을 정조준했다. TV에서 광고를 보고, 스마트폰에서 설치가 일어나는 과정을 크로스 디바이스 데이터로 추적하는 방식이 그 예다. 단순히 인지도를 올리는 게 아니라, 실제 성과를 측정할 수 있다는 점이 핵심이다.”라고 밝혔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아직 다수의 마케터들이 UA 예산의 10% 이하만 CTV에 투자하고 있지만, 절반 가까운 응답자가 2025년 예산 확대를 검토 중이다.

클레망 COO는 “모바일 UA는 CPI 상승과 경쟁 과열로 효율이 떨어지고 있다. 반면 CTV는 경쟁이 덜한 시장으로, 효율적인 CPI를 확보할 수 있다. 신규 이용자 확보와 휴면 이용자 리인게이지먼트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어, ROI 개선 효과도 높다.”라고 설명했다.

‘CTV Survey 2025’에서 흥미로운 점은, 응답자의 80%가 아직 CTV를 리타게팅 용도로 활용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클레망 COO는 “게임사에게 휴면 이용자를 다시 불러오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CTV는 거실의 큰 화면을 통해 강렬한 메시지 전달이 가능한 채널이다. 리타게팅이 본격화되면, 먼저 움직인 기업이 업계 표준을 만들 가능성이 크다.”라고 강조했다.

CTV 광고가 직면한 과제는 여전히 성과 측정(Attribution)이다. 많은 기업이 여전히 post-view 기반 측정에 의존하고 있으며, 디바이스 간 연결의 복잡성으로 ROI 산출이 쉽지 않다.

이에 대해 그는 “측정 표준이 명확하지 않으면 CTV는 저평가될 수 있다. 하지만 이는 동시에 혁신의 기회이기도 하다. 이미 미국에서는 MMP 데이터를 기반으로 IP 매칭 성과 측정이 이뤄지고 있어, 앞으로 더 정교한 측정 체계가 도입될 것으로 본다.”라고 말했다.

그는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모바일 UA만으로는 성장이 한계에 다다랐다. 초기 진입이 빠를수록 CPI와 ROAS 개선 효과뿐 아니라, 시장 선점의 이점도 누릴 수 있다. 캐주얼 게임은 TV 시청 중 가볍게 플레이하는 이용자층, 하드코어 게임은 장르 선호층 타깃팅을 통해 고가치 이용자 확보가 가능하다.”, “CTV는 더 이상 브랜드 광고용 채널이 아니다. 성과를 입증할 수 있는 퍼포먼스 UA 채널로 자리 잡고 있다. 모바일 UA에 의존하던 게임사들이 CTV를 통해 신규 이용자 확보, 리타게팅, ROI 개선을 동시에 이룰 수 있다. 지금이 바로 CTV UA 캠페인을 테스트할 최적의 시기다.”라고 강조했다.


클레망 파비에 COO
클레망 파비에 COO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나 아직 살아있다! 위력 과시하는 '위저드리'와 '마이트앤매직' (1) 게임동아
폭스바겐, 전기 구동장치 500만대 돌파 'APP550'로 전동화 가속 오토헤럴드
'보배도 당근도 넘지 못한 장벽' 독주하는 중고차 1위 플랫폼은 '요기요' 오토헤럴드
토요타의 전설 '하이랜더' 3열 전기 SUV로 복귀, 기존 네이밍 전략 수정 오토헤럴드
한국타이어, ‘2026 가장 존경받는 기업’ 타이어 부문 17년 연속 1위 오토헤럴드
벤틀리, 극한의 오프로드 퍼포먼스 극대화 ‘벤테이가 X 콘셉트’ 공개 오토헤럴드
'뼈대부터 차별화' 제네시스, 전용 전동화 플랫폼으로 프리미엄 전략 재정렬 오토헤럴드
설 연휴 2780만명 대이동, 정부 통행료 면제 등 특별교통대책 시행 오토헤럴드
'휴먼 에러 줄어들까' 고령 택시·화물차 ‘페달오조작 방지장치’ 보급 오토헤럴드
5등급차 조기폐차ㆍ매연저감장치 지원 올해 종료, 늦기전 신청해야 오토헤럴드
페라리, 조니 아이브와 협업한 첫 순수 전기차 '루체'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2026년 런던, 미국과 중국 자율주행 기술의 글로벌 격전지 된다 글로벌오토뉴스
발레오·안리츠, SDV 가상 검증 협력… 디지털 트윈으로 개발 주기 단축 글로벌오토뉴스
니오, 배터리 교환 누적 1억 건 돌파… 전기차 충전 패러다임 전환 글로벌오토뉴스
중국 전고체 배터리 연합(CASIP) 가동… 2026년 실험실 넘어 도로 위로 글로벌오토뉴스
테슬라, 중국 내 AI 교육 센터 본격 가동… FSD 현지화 공세 박차 글로벌오토뉴스
위라이드·우버, 중동 로보택시 대 공습… 2027년까지 1,200대 투입 글로벌오토뉴스
LG엔솔, 스텔란티스 넥스트스타 에너지의 지분 100달러에 인수, 배터리 합작 종료 글로벌오토뉴스
미쉐린, 현대차 ‘더 뉴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글로벌오토뉴스
벤틀리, 'FAT 아이스 레이스 2026'서 벤테이가 X 콘셉트 및 신차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