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 Elements(어 엘리먼츠)는 자사에서 서비스 예정인 신작 수집형 RPG '전지적 시점: 데몬 삼국'의 사전예약을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전예약은 공식 홈페이지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진행된다.
'전지적 시점: 데몬 삼국'은 삼국의 종말을 배경으로, ‘전지적 시점’을 지닌 주인공이 데몬이 들끓는 삼국 세계로 전이되어 세상을 구원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플레이어는 모든 사건의 전개를 꿰뚫는 주인공으로서, 삼국 명장들과 함께 수많은 데몬의 위협에 맞서 싸우며 긴장감 넘치는 모험을 펼치게 된다.
특히, 기존 삼국지의 틀을 완전히 깨는 ‘데몬화 삼국’ 콘셉트를 통해, 고전적인 삼국 무장의 개성을 유지하면서도 데몬 요소를 창의적으로 접목해 완전히 새로운 비주얼과 스토리로 재탄생시켰다.
사전예약에 참여한 모든 이용자에게는 한국 한정 영도 의상과 한정 영도 무녀 의상과 칭호 ‘데몬 헌터’를 무료로 지급하며, iPhone 17 Pro, iPad Pro 등 실물 경품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또한, 게임 출시 후에는 4,444회 뽑기 이벤트가 제공될 예정이며, 네이버 공식 라운지 가입 및 참여 이벤트를 통해 추가 보상도 획득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