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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완전 자율주행 하드웨어 탑재" 약속 대신 "자율성을 위해 설계"로 문구 변경

글로벌오토뉴스
2025.10.24. 13:3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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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가 2025년 3분기 주주 서한에서 모든 자동차에 완전 자율 주행을 위한 하드웨어가 탑재되어 있다는 기존의 약속을 철회하고, 대신 이제 자사 자동차가 자율성을 위해 설계되었다고 표현을 바꿨다. 이는 테슬라가 수년 동안 완전 자율 주행(FSD) 기능을 약속하고 판매된 구형 차량의 하드웨어 업그레이드 요구에 직면해 있는 가운데 나온 조치이다.

테슬라는 2016년 말부터 판매되는 모든 차량에 HW2 시스템을 시작으로 완전 자율 주행을 위한 카메라와 충분한 컴퓨팅 파워가 탑재되어 있다고 매년 반복해왔다. 이 약속은 수천 달러를 지불하고 FSD 액세스를 구매한 고객들이 나중에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완전 자율 주행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심어주었다. 그러나 HW2 시스템의 전력이 부족하다는 사실이 드러나자 테슬라는 FSD를 구매한 고객들에게 최신 HW3 컴퓨터로 무료 업그레이드를 제공하기 시작했으며, 곧 HW4와 HW5도 출시될 예정이다.

현재 HW3 역시 필요한 처리 능력이 부족하다는 점이 분명해지고 있으며, 테슬라는 완전 자율 주행을 위해서는 잠재적으로 수십만 대의 차량에서 컴퓨터를 업그레이드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테슬라는 자율성 관련 약속을 반복적으로 축소해 왔다. FSD앞에 Supervised라는 용어를 추가한 것도 같은 예다.

발표된 주주 서한에는 "오늘 인도되는 모든 테슬라 차량은 자율성을 위해 설계되었다.”라는 문구가 포함됐다. 이는 과거에는 해당 자동차에 이미 하드웨어가 있다고 약속했던 것과는 달리, 이제는 자율성을 염두에 두고 설계되었다고만 명시함으로써 미래에 이를 가능하게 할 특정 기능을 현재 고객에게 제공할 것이라는 직접적인 약속을 회피한 것이다. 이 표현 변화는 테슬라의 마케팅 핵심이며,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실제로 수년 동안 FSD에 1만 5,000 달러에 달하는 비용을 지불했음에도 약속된 기능을 받지 못한 고객들로 인해 미국, 중국, 호주에서 최소 3건의 집단 소송이 진행 중이다. 테슬라의 이러한 변화는 자율 주행 약속을 이행하지 못한 것에 대한 수십억 달러의 잠재적 부채를 회피하고, 새로운 문구가 적용된 이후 인도된 차량에 대한 무료 업그레이드 의무를 주장하기 어렵게 만드는 데 목적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지금은 일론 머스크가 어떤 이슈를 제기해도 실행되어봐야 안다는 말을 듣고 있는 것이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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