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볼보트럭, 전기트럭 누적 주행거리 2억5천만km 돌파

글로벌오토뉴스
2025.10.30. 14:01:34
조회 수
182
4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볼보트럭이 2019년 첫 전기트럭을 선보인 이후, 전세계 50개국에 5,700대 이상을 인도하며 전동화 상용차 시장의 선두 자리를 공고히 하고 있다. 볼보트럭은 최근 전기트럭 누적 주행거리가 2억5천만km를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구를 약 6,200바퀴 도는 거리와 맞먹는 규모다.

트럭은 전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5%를 차지한다. 볼보트럭은 이 중대한 부문의 탈탄소화를 목표로, 전기트럭을 통한 실질적인 탄소 감축을 이어가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누적 주행거리가 디젤 트럭으로 운행되었다면 약 7,800만 리터의 디젤 연료가 소비되었을 것”이라며 “전기트럭 덕분에 약 21만3천 톤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는 효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로저 알름(Roger Alm) 볼보트럭 사장은 “운송업계가 실제 현장에서 전기트럭 도입을 확대하며 전동화 전환 속도를 높이고 있다”며 “전기트럭은 배출가스를 줄이는 동시에 운전자에게 조용하고 쾌적한 근무 환경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전동화 전환은 여전히 더딘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운송기업이 탄소중립을 이루면서도 수익을 낼 수 있는 시장 환경이 조성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볼보트럭은 현재 독일, 네덜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미국 등을 중심으로 도심 배송, 폐기물 수거, 지역 운송, 건설 현장 등 다양한 운송 환경에 대응하는 8종의 전기트럭 라인업을 운영 중이다. 회사는 지난 6년간의 전동화 경험을 바탕으로 전력 효율 극대화, 충전 인프라 최적화, 서비스 체계 고도화 등 전기트럭 운용 전반의 전문성을 축적했다.

특히 2026년에는 1회 충전으로 최대 600km 주행이 가능한 차세대 대형 전기트럭을 출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장거리 운송 분야에서도 전기트럭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탄소중립 물류 전환의 속도를 높이겠다는 목표다.

현재 볼보트럭의 전기트럭 라인업은 ▲FL 일렉트릭(FL Electric) ▲FE 일렉트릭(FE Electric) ▲FM 일렉트릭(FM Electric) ▲FM 로우 엔트리(FM Low Entry) ▲FMX 일렉트릭(FMX Electric) ▲FH 일렉트릭(FH Electric) ▲FH 에어로 일렉트릭(FH Aero Electric) ▲VNR 일렉트릭(VNR Electric) 등 총 8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볼보트럭의 탈탄소 전략은 배터리 기반 전기트럭뿐만 아니라 연료전지형 전기트럭, 그리고 바이오가스·수소 등 재생연료 기반 내연기관 트럭까지 포괄한다. 볼보는 모든 운송 형태에 대응 가능한 지속가능한 운송 생태계를 구축하며, 글로벌 운송산업의 전동화를 선도하고 있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나 아직 살아있다! 위력 과시하는 '위저드리'와 '마이트앤매직' (1) 게임동아
폭스바겐, 전기 구동장치 500만대 돌파 'APP550'로 전동화 가속 오토헤럴드
'보배도 당근도 넘지 못한 장벽' 독주하는 중고차 1위 플랫폼은 '요기요' 오토헤럴드
토요타의 전설 '하이랜더' 3열 전기 SUV로 복귀, 기존 네이밍 전략 수정 오토헤럴드
한국타이어, ‘2026 가장 존경받는 기업’ 타이어 부문 17년 연속 1위 오토헤럴드
벤틀리, 극한의 오프로드 퍼포먼스 극대화 ‘벤테이가 X 콘셉트’ 공개 오토헤럴드
'뼈대부터 차별화' 제네시스, 전용 전동화 플랫폼으로 프리미엄 전략 재정렬 오토헤럴드
설 연휴 2780만명 대이동, 정부 통행료 면제 등 특별교통대책 시행 오토헤럴드
'휴먼 에러 줄어들까' 고령 택시·화물차 ‘페달오조작 방지장치’ 보급 오토헤럴드
5등급차 조기폐차ㆍ매연저감장치 지원 올해 종료, 늦기전 신청해야 오토헤럴드
페라리, 조니 아이브와 협업한 첫 순수 전기차 '루체'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2026년 런던, 미국과 중국 자율주행 기술의 글로벌 격전지 된다 글로벌오토뉴스
발레오·안리츠, SDV 가상 검증 협력… 디지털 트윈으로 개발 주기 단축 글로벌오토뉴스
니오, 배터리 교환 누적 1억 건 돌파… 전기차 충전 패러다임 전환 글로벌오토뉴스
중국 전고체 배터리 연합(CASIP) 가동… 2026년 실험실 넘어 도로 위로 글로벌오토뉴스
테슬라, 중국 내 AI 교육 센터 본격 가동… FSD 현지화 공세 박차 글로벌오토뉴스
위라이드·우버, 중동 로보택시 대 공습… 2027년까지 1,200대 투입 글로벌오토뉴스
LG엔솔, 스텔란티스 넥스트스타 에너지의 지분 100달러에 인수, 배터리 합작 종료 글로벌오토뉴스
미쉐린, 현대차 ‘더 뉴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글로벌오토뉴스
벤틀리, 'FAT 아이스 레이스 2026'서 벤테이가 X 콘셉트 및 신차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