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미국 NHTSA, 테슬라 로보택시 안전 모니터 있어도 충돌 지속...웨이모 대비 안전성 뒤져

글로벌오토뉴스
2025.10.31. 13:52:53
조회 수
136
4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가 테슬라의 로보택시가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알 수 없는 수의 충돌을 방지하는 안전 모니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충돌을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동차회사들은 NHTSA의 규정에 따라 자율 주행(ADS) 및 ADAS와 관련된 충돌 사고를 통보받은 후 5일 이내에 보고해야 한다. 테슬라는 수년 동안 오토파일럿 및 FSD 시스템의 이름에도 불구하고 레벨 2 운전자 지원 시스템으로만 간주되었기 때문에 ADAS 충돌만 보고해 왔다.

테슬라가 운전석이 아닌 동승석에 안전 운전자를 탑승해 운행하고 있는 텍사스 오스틴에서 로보택시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ADS 보고에 따른 첫 충돌 사고들을 보고하기 시작했다. 7월 운영 첫 달에 3건의 충돌 사고를 보고했다. NHTSA는 이번에 9월에 발생한 4번째 충돌 사고를 공개했다.

지난주 실적 발표에서 테슬라는 로보택시가 6월 말 출시 이후 25만마일을 이동했다고 밝혔다. 이는 테슬라 로보택시는 현재 약 6만 2,500마일당 한 번꼴로 충돌하고 있다는 얘기가 된다. 이는 차량을 언제든지 멈출 준비가 된 안전 모니터가 탑재된 상태의 수치다. 안전 모니터가 충돌을 얼마나 자주 방지하는지에 대한 데이터는 공개되지 않았다.

웨이모 로보택시는 출시 이후 1.25억 마일 이상의 완전 무인 주행 마일을 기록했다. 그동안 1,267건의 충돌 사고가 발생했다. 이는 안전 모니터 없이 약 9만 8,600마일마다 충돌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웨이모의 사고율이 테슬라보다 훨씬 낮음이 분명하다. 하지만 테슬라 로보택시에는 안전모니터가 있기 때문에 실제 차이는 훨씬 크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다만 테슬라가 이탈이나 개입률에 관한 데이터를 공유하지 않아 정확한 비교는 어렵다.

웨이모는 테슬라만큼 충돌 관련 정보를 수정하지 않아 사고 상황에 대한 정보가 더 많이 공개되며, 실제로 충돌의 대다수는 웨이모AI 운전자의 책임이 아님을 보여준다. 1.25억 마일이 넘는 주행 거리에서는 다른 운전자가 웨이모 차량을 추돌하는 등의 사고도 있을 것이다. 테슬라 로보택시의 경우도 마찬가지일 수 있지만 테슬라가 데이터를 수정하기 때문에 알 수 없다. 테슬라가 자율 주행 안전 측면에서 웨이모보다 훨씬 뒤처져 있다는 것은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나 아직 살아있다! 위력 과시하는 '위저드리'와 '마이트앤매직' (1) 게임동아
폭스바겐, 전기 구동장치 500만대 돌파 'APP550'로 전동화 가속 오토헤럴드
'보배도 당근도 넘지 못한 장벽' 독주하는 중고차 1위 플랫폼은 '요기요' 오토헤럴드
토요타의 전설 '하이랜더' 3열 전기 SUV로 복귀, 기존 네이밍 전략 수정 오토헤럴드
한국타이어, ‘2026 가장 존경받는 기업’ 타이어 부문 17년 연속 1위 오토헤럴드
벤틀리, 극한의 오프로드 퍼포먼스 극대화 ‘벤테이가 X 콘셉트’ 공개 오토헤럴드
'뼈대부터 차별화' 제네시스, 전용 전동화 플랫폼으로 프리미엄 전략 재정렬 오토헤럴드
설 연휴 2780만명 대이동, 정부 통행료 면제 등 특별교통대책 시행 오토헤럴드
'휴먼 에러 줄어들까' 고령 택시·화물차 ‘페달오조작 방지장치’ 보급 오토헤럴드
5등급차 조기폐차ㆍ매연저감장치 지원 올해 종료, 늦기전 신청해야 오토헤럴드
페라리, 조니 아이브와 협업한 첫 순수 전기차 '루체'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2026년 런던, 미국과 중국 자율주행 기술의 글로벌 격전지 된다 글로벌오토뉴스
발레오·안리츠, SDV 가상 검증 협력… 디지털 트윈으로 개발 주기 단축 글로벌오토뉴스
니오, 배터리 교환 누적 1억 건 돌파… 전기차 충전 패러다임 전환 글로벌오토뉴스
중국 전고체 배터리 연합(CASIP) 가동… 2026년 실험실 넘어 도로 위로 글로벌오토뉴스
테슬라, 중국 내 AI 교육 센터 본격 가동… FSD 현지화 공세 박차 글로벌오토뉴스
위라이드·우버, 중동 로보택시 대 공습… 2027년까지 1,200대 투입 글로벌오토뉴스
LG엔솔, 스텔란티스 넥스트스타 에너지의 지분 100달러에 인수, 배터리 합작 종료 글로벌오토뉴스
미쉐린, 현대차 ‘더 뉴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글로벌오토뉴스
벤틀리, 'FAT 아이스 레이스 2026'서 벤테이가 X 콘셉트 및 신차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