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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스트셀러 전기차 ‘지리(Geely) 싱위안’, 주행 중 화재 발생…원인 조사 중

글로벌오토뉴스
2025.10.31. 13:53:14
조회 수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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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전기차 ‘지리 싱위안(Geely Xingyuan)’이 최근 화재 사고를 일으켰다. 중국 언론 홍싱뉴스(Hongxing News)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10월 23일 장쑤성 쑤저우의 한 산업단지에서 발생했다.

현장 목격자들은 차량이 갑자기 불길에 휩싸이며 폭죽이 터지는 듯한 연속적인 폭발음을 들었다고 전했다. 불은 순식간에 차량 전체로 번졌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특히 이번 화재는 같은 날 상하이에서 리오토(Li Auto)의 미니밴 ‘메가(Mega)’가 불에 탄 사건과 같은 날짜에 발생해 중국 내에서 큰 관심을 모았다.

배터리 결함보다 ‘실내 정전기 화재’ 가능성 제기

이번 사고 차량은 ‘Aegis(ShenDun) 숏 블레이드 LFP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었다. 이 배터리는 기존 LFP(리튬인산철) 기반의 안정성과 내화 성능으로 알려져 있어, 단순한 배터리 결함으로 인한 발화 가능성은 낮다는 분석이 나온다.

중국 자동차 블로거 ‘뎬처 샤오피(Dianche Xiaopi)’는 “불길이 주로 차량 상부에서 발생한 점을 보면, 배터리 화재가 아닌 실내 정전기 또는 내부 가연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그는 “최근 차량 내부 정전기가 원인이 되는 화재가 늘고 있어, 운전자는 차 안에 가연성 물질을 두지 말아야 한다”고 경고했다.

현재 지리자동차는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으며, 화재 원인은 현지 소방 당국이 조사 중이다.





‘국민 전기차’로 불린 싱위안, 글로벌 진출 앞두고 악재

지리 싱위안은 2024년 출시된 소형 해치백 전기차로, 2025년 1~9월에만 34만 3,351대를 판매하며 중국 전기차 시장 1위를 기록했다.
차체 크기는 전장 4,135mm, 전폭 1,805mm, 전고 1,570mm, 휠베이스 2,650mm로, 실내에는 14.6인치 중앙 디스플레이와 8.8인치 계기판이 탑재된다.

기본 모델은 30.12kWh LFP 배터리와 58kW(약 78마력) 전기모터로 CLTC 기준 310km를 주행하며, 상위 모델은 85kW(약 114마력) 모터와 40.16kWh 배터리로 410km를 달릴 수 있다. 가격은 6만 8,800~9만 8,800위안(약 970만~1,390만 원)이다.

지리는 올해부터 싱위안을 ‘EX2’라는 이름으로 글로벌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이는 EX5 전기 SUV, EX5 PHEV에 이어 세 번째 EX 시리즈로 추가되는 모델이다.

중국 전기차 시장, ‘안전성’이 새 화두로

이번 사건은 급성장 중인 중국 전기차 시장에서 안전 문제가 다시금 부각되는 계기가 됐다. 특히 BYD, 리오토, 샤오미 등 주요 업체들이 잇따라 화재 이슈에 직면하면서, 전기차 브랜드들이 ‘배터리 안전성’ 확보에 더욱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소형 LFP 배터리 차량은 열 안정성이 높지만, 차량 내 전기장치의 품질 관리가 중요하다”며 “향후 제조사들이 실내 화재 감지 및 정전기 방지 설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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